CPA 낭인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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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외고 나왔는데
주변에 cpa 준비하는 사람들 많이들 떨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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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도 cpa 준비하다가 안 되서 수능 국어 강사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제 동창들도 서울대 나오고 cpa 준비하는 사람 많은데 쉽지 않아합니다.. 애초에 문과에서 갈 수 있는 top계열이니 당연한 이치겠지요
서울대에 cpa 준비하는사란 개많더라고요

제가 cpa는 할 자신이 없어서 올해 문디컬로 빠집니다회계사도 빡센데 그보다 더 빡세다는 변리사도 그렇고.... 대졸들이 보는 고시류는 함부로 진입하기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