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낙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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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1,2일 전후가 ㅈㄴ중요하게 작용하지 않음?
씨발 왜 이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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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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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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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챌린저 vs 설대 입학 뭐가 더 힘드냐인데 애들 공부는 노력하면 서울대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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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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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한 사람이 실지원자의 딱 반인데 내가 판단할때 허수 스나이퍼 말고 상위/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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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은 멀쩡한데 머리가 깨질듯 아파오고 얼굴이 새빨개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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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경영 0
한바퀴는 돌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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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저저번에 오르비 들어왔을때 팔로잉 138 팔로우 140이어서 2명 맞팔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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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나같은 경우에는 국어는 항상 2언저리 영어는 잘쳐야 3이라 다른과목이 잘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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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러셀가야하는데 ㅈ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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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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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다니고 갑자기 자퇴후 여캠한다고 하면 말릴거임? 이쁘긴한데 n수아깝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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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예전 기억들이 미화되고 더 잘할 수 있을거 같음
메인글말대로 사실상 그때만봐도됨...
어차피 그때 컷변화보고 몰리고 빠지고 그러니까
사실상 그때만 봐도 되는데
왜 그렇게 다들 업뎃 하루하루에 괴로워하고 ㅈㄴ들여다보는지 ㅁㄹ겠음..물런 내가 무지몽매해서 잘 분석할 줄도 몰라서 하는 말 맞음..
뭐 그냥 다 불안감이죠
대부분은 입시 처음이니 잘보는법도모르니까
그죠…?
77777 6666 6 5 6 5 5555
뭐 이런식으로 가다가 접수할때 되면 4가 되어있기도함..이게 너무 싫음 6,5는 희망고문 당한 느낌이야
나 쓴데는 진짜 7칸이다가 점점 5칸 끝까지 밀렸는데 그래서 쫄튀 엄청 함
나도 쫄튀함ㅋㅋ..7칸이서 4칸까지 밀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