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휴반할 공대 옵붕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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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여러분이 다니고 있는 곳도 충분히 좋은 학교
REAL FACT
그렇지만 정시러의 경우 한때 의대라는 낭만 또한 품었던 존재라는 것도
REAL FUN FACT
최근에 반수 결과가 기대만큼 안 나온 이들이 있다는거 또한
REAL FXXK FACTOS
그러므로 복학이라는 현실에 담담히 맞서며
수능에 대한 야망까지 가득 담아
“아직 한 발 남았다” 를 실현할 정시러를 찾습니다
수능은 운칠기삼
최소한의 감과 실력을 학기 내내 끌어모아
2026수능날 발사하자고요
알잖습니까
우리는 이과천재로서 연구로 혁신을 일으켜 노벨상을 따기보다는
의사로서 한 생명에 대한 긍정적 도움을 주는것이 더 실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요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의 혁신은 찐 이과천재들에게 부탁하자고요
자 선생님
게임에 참가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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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자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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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끼야아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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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살고 싶다 1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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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들었던 단과들처럼 수업당 100몇십명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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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 = 1, 2 두어 = 2, 3 서너 = 3, 4 '어'는 눈치 빠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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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으로 노쇼 문제 냈던거 기억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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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씀니다]와 [다씀니다]가 다른 발음이라고 제시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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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으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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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미스터리 ?추리?이런거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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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올해걸로 만드신걸로 보는게 맞죠? 시대인재 계산기는 샘퍼님 작년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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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수능만점자 ㅋㅋㅋ 10
뭐야 ㅅㅂ 일반 시험지로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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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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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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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챌린저 vs 설대 입학 뭐가 더 힘드냐인데 애들 공부는 노력하면 서울대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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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내 안의 깊숙한 곳에 있는 자아는 사람들의 이빨을 뽑고싶어요
그렇다면 선생님
제가 재미있는 제안 하나 드리겠습니다
저랑 한번 더하시겠습니까?
게임에 참가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