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이 되면 가장 무서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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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날 믿어주지 않는다는거임
뭐랄까
부모님도 응원은 하는데
불안해보이고
친척들도 날 안 믿음
그래서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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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르비하려고 연애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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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수련회 버스 옆자리 여자애가 사탕 준거 기억나네 2
그뒤로도 계속 마주쳐서 인사하고 인스타맞팔하고 먹을거 나도 주고 그래서 썸타는줄만알앗음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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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님들도 지방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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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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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때엄마돌아가시고 방구석에처박혀서 유튜브만보기시작한이후론..살아계신가능세계의나는좀인싸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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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칼럼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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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면 뭔가 뭔가 허전해 보인다 이젠 막 대머리가 된 것 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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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 명작인데..똥 먹는 기분도 안 드는데 쿄애니 방화 이후로 뭐 안 나오는 기분이라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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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열리고 하루만에 30퍼찼는데 그 이후로 지금까지 아무도 안들어옴 심장이벌렁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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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고 닦음? 6
전 트월킹으로 걍 털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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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이 노우젠의 선택은 실존적 존재의 반항에 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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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와 집 근처 구립 도서관이 있는데 비용 들게 뭐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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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성공하여 돈을 많이 번 사업가가 있었습니다.그는 돈은 많이 벌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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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한다. 4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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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에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하는것 그게 바로 "반응"이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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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번 의대 6
1년 더 휴학할 분위기면 어떻게 할거임? 남자인데 군대를 가는게 맞나.. 아니면 어학 연수 갔다올까
스스로를 믿읍시다
스스로를 세뇌시키는 수밖에 없음
알빠노의 마인드로 살아야됨
결과로 보여주자 showandprove
아마 재수 끝날때까지 본인을 못믿을거예요
본인을 믿지 말고 본인이 한 노력을 믿읍시다
나는 나를 믿오
근데 약간 ㅈㄴ 어쩌라고 이생각을 계속 해야함
본인은 약간 성격이 개긍정적이고 내가 안되면 누가됨 ㅋㅋ 이 마인드가 심해서 ㄱㅊ긴했는데 주변에 님같은 친구들 많앗어서 이야기도 많이 해주고 그랬는데 잘된 애들 많음 너무 걱정하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