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떨어져서 대학 다니기 싫으면 이상해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062675
비정상인가...?
동생도 타지 갈 거고 (수원) 그런데
왜 기분이 좀 그렇죠...?...
오히려 고딩 때는 기숙사 학교 잘 다녔는데.
2023년에 너무 좋았어. 가족이랑 영화보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발점 문제는 그냥 책에다 풀었는데 기출은 여러번 돌려야한다는데 다들 노트에 푸시나요?
-
이거 재밌다던데 넘 낯설다
-
4점짜리가 3문제밖에 없으니 부족하네~~ 어쩔수없이 3점에 끼워넣어야겠다
-
어 형이야
-
두 평면의 교선의 방향벡터는 두 평면의 법선벡터들의 외적과 같다 고로 두 평면의...
-
ㅠㅠ
-
이해원s1 2
작년보다 쪼메 어려워진거 같은데 내가 못해진건가
-
나나 다른 사람이나 뭐 백날 말을 해도 똑같은 소리만 주구장창 설명을 해줘도 주구장창 그냥 포기함ㅇ
-
칼럼 파티다ㅏ 0
-
오 신기하네요
-
하아..
-
(질문) 수학 사설이 어려우면 어떤 걸 보면 좋을까요? 6
질문할 시간에 한 문제라도 더 푸는게 정배겠지만... 사고력 점검이 필요한 것...
-
수학 모의고사를 푸는 학생들은 막혔을 때 대처하는 법을 기준으로 크게 두 부류로...
-
아니 또 무슨 ai하고 대화하려면 공부를 해야된다 이런말 할거같은데 그거는 애초에...
-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쑥과마늘입니다. 오늘은 2021학년도 9월...
-
4회차 말도 안되는 난이돈것같은데 제가 못하는건가요 ..
-
[공부글] 3년 입시동안 본인의 수능 시험지 운용 방법 정리 13
소개 -23,24 정시 수도권 약학과 합격 -25수능 건수의 안정, 지방치 적정,...
-
맛있겠노
-
수1 수2 미적 하루에 3개 하루치씩 다 풀만함?
-
정치적, 제도적 이슈와 관련된 메타가 있을때마다 추가됨
-
아침부터 택배기사한테 전화오고 전화 안 받으면 반송한다고 난리나서 확인해봤는데...
-
9모끝나고랑 비겨하면 집중력이 빨리 떨어지는거같은데 너무 많이남아서 그런가….
-
수학 고민시간 1
수분감 하는 중인데요 한 문제 풀 때 고민 얼마나 하시나요? 이제 처음 푸는 거에요
-
산책하다 3
준네 멀리왔음 여기 어디여;
-
흠 3
흠
-
정말이지 무시무시한 우연의 일치가 아닐수없습니다..
-
아따 날씨좋다 2
ㄷㄷ 이쁜이 발견
-
님들은 가족 아닌 여자애기 옷 갈아 입히는 거 가능함? 7
그럴 일은 보통 없겠지만 가족 아니고 부모님 지인 분의 애기 같이 걍 남인 3~4살...
-
운동하던 친구가 갑자기 대학가겠다며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전부 3등급이면 어디...
-
국어 유기 4
3모 국어 원점수 84인데요 수학이 4가 떠서 4월 한달동안 수학만 하려고 하는데...
-
개념 다 돌렸고 문제가 적은 과목이라길래 학평, 평가원 다 뽑아서 풀려는데 법과...
-
미친짓?
-
고속기준 시립대전전컴이 찐초고 중앙대 공대는 노랑인데 인문이면 고대 가정교육과 연초...
-
프리뷰 테스트 보고 모의고사 형태 시험지에다가 필기할 거 필기하는 거임? 큐이디 본...
-
뭐 때문인거지 트럼프로인한 전세계적 현상인가
-
오늘 공부한다리 2
삘 옴
-
어제 현금 많이 달러화 해뒀었는데.. 달콤하다
-
컴공보다는 나으려나..
-
필요하긴한데 하는게나으려나
-
수특독서 심리철학의 물리주의적 이론들에서 기능주의? 0
심리철학의 물리주의적 이론들중 기능주의를 쉽게 설명해주실수 있는 분 계실까요?...
-
가능할까요 4
학교와서 1시간 40분동안 오르비만 했는데 지금부터 공부하면 서울대 가능할까요
-
차이점은,,, 진짜 금을 연성해낸다는 것..
-
나
-
씨팔........................
-
어느정도 유베인 학생이랑 노베에 가까운 학생을 동시에, 아무 상처 안 주고...
-
롤하고 학교에서 수업듣고 정시 공부 언제 하실거에여
-
할거 추천 좀 25
롤 제외
-
돌려서 거절하는 상황이라던가 그런거...
ㅠㅠ
저도 그래서 한학기 긱사갓다가 다시 집돌아옴..
방학 때 본가에서 지내면 괜찮아요?
전 집와서 정신 너무 건강해져서 그냥 다음학기부터 통학햇어요... 집이 좋음...
집이 가깝나 보네요. 부럽다.
저도 그래요
ㅠㅠ
말투가 신기했어.
말투 이상함? ㅋㅋㅋㅋ

아뇨 갑자기 막줄에서 어조가 바뀌었길래요아하... ㅋㅋㅋㅋ ㄱㅇㅇ
전혀 안이상하죠
향수병이 괜히 있는 게 아님...
본가에서 4시간 거리 대학에서 자취했는데
고향이 너무 그립더라고요
근데 4년 뒤에 상경할 계획이긴 해요. 미리 하는 독립 느낌이긴 한...
비수도권이면 어쩔 수 없는 숙명인 것 같긴 해요 ㅠ
모두의 목표가 서울 생활일테니...
과생활 열심히 하고 동아리도 재밌게 하다 보면 문득문득 그리울 땐 있어도 괜찮아진다고는 하더라고요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