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떨어져서 대학 다니기 싫으면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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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인가...?
동생도 타지 갈 거고 (수원) 그런데
왜 기분이 좀 그렇죠...?...
오히려 고딩 때는 기숙사 학교 잘 다녔는데.
2023년에 너무 좋았어. 가족이랑 영화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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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도 그래서 한학기 긱사갓다가 다시 집돌아옴..
방학 때 본가에서 지내면 괜찮아요?
전 집와서 정신 너무 건강해져서 그냥 다음학기부터 통학햇어요... 집이 좋음...
집이 가깝나 보네요. 부럽다.
저도 그래요
ㅠㅠ
말투가 신기했어.
말투 이상함? ㅋㅋㅋㅋ

아뇨 갑자기 막줄에서 어조가 바뀌었길래요아하... ㅋㅋㅋㅋ ㄱㅇㅇ
전혀 안이상하죠
향수병이 괜히 있는 게 아님...
본가에서 4시간 거리 대학에서 자취했는데
고향이 너무 그립더라고요
근데 4년 뒤에 상경할 계획이긴 해요. 미리 하는 독립 느낌이긴 한...
비수도권이면 어쩔 수 없는 숙명인 것 같긴 해요 ㅠ
모두의 목표가 서울 생활일테니...
과생활 열심히 하고 동아리도 재밌게 하다 보면 문득문득 그리울 땐 있어도 괜찮아진다고는 하더라고요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