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읽을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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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지문 읽으려 할때마다 긴장되고 벅차는데, 또 읽다보면 긴장이 풀려서 그런건지 딴 생각이 나서 지문 읽기가 힘들어요 ㅜ
긴장 풀고 집중력을 높이는 팁 있나요? 국어 5등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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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들한테 기만 당하는 생각하니까 좀 처참해지긴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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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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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까지 난 수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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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폭탄들은 무슨 심리로 원서 넣는거임 그냥 싸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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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불안증 ㅈㄴ 심한편인데 혹시라도 3떨 할까봐 지금 시기에 수능 공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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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내일 먹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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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캐릭터 성격 말고 걍 짤로만 보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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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는 절대 정시건동홍 이상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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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능아다 7
지난번에 저능아라 했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은 거보니 저능아는 아닌거같고 고능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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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하게 공부중이었는데 갑자기 존나 우울해짐 좀 당황스러울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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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본인데 빠져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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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과 점공 7
2순위 3순위가 다 중대인 사람이 있음.. 가짜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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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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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아도 저때 전추일텐데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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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에서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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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월하거나 진짜 멍청한 애들은 여기 별로 없음 수능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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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이 안되어있으면 음함수미분법 문제인지 눈치채지도못할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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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 푸려면 아이패드 안꺼내면 못품 근데 꺼내도 못품 팬티 갈기갈기 찢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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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5등급이면 독법의 부재 + 독해력 부족 아닐까요
맞는거 같아요 읽기전부터 내가 이해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불안이 먼저 생기는거 같아요.
반복이 답이겠죠?
네 일관된 기준 잡고 꾸준히 일정량의 지문을 풀어야 해요
감사합니다! 기출부터 천천히 해볼게요!
전자가 어려우면 과외/인강 / 후자는 습관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