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학파님들중에 두뇌보완계획 완독하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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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00,200사서 빠르게 주파할려고 같이 일주일정도 보고있는데...
어려운 건 둘째치고 진짜 제가 생각했던 결이 아니라 드랍할 것 같거든요ㅠㅠ 어떠셨어요??
누적되면서 난이도는 급수로 올라갈텐데, 설명의형식은 유치원 가르치듯 하니 살짝 현타와서 안 볼 것같거든요?ㅋㅠ
보신 분 계신가요?
저는 강민철학파입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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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계는 표준적인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독자적인 용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조금 낯설고 어렵더라도 일반적인 용어를 사용하는 논리학 책으로 학습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맞아요.. 그것도 너무 거슬렸어요..
근데 논리학책들이 보통 이런가요?
보통 독자적인 용어 사용하느냐는 말씀이신가요?
아니요.. 이렇게 재미없고.. 뭔가 컨텐츠가 문어체로 표현돼서 그런가 동어반복이 100번씩 쓰이고..
이원준t 영상보고 논리학 재밌을 것같아서 샀더니 좀 안 맞는 느낌이었거든요ㅠ
음.. 잘 모르겠네요. 개인의 성향(논리학에 맞지 않는)이나 학습 환경의 차이일 수도 있어가지고요. 저는 논리학 수업도 들었고 그것과 별개로 최훈의 논리는 나의 힘, 피셔의 비판적 사고, 김희정ㆍ박은진 비판적 사고를 위한 논리 등의 책을 소모임을 만들어 친구들과 함께 읽고 연습 문제나 교재 내용 등에 대해서 의견을 매주 나누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재밌었거든요. 특히 최훈의 논리는 나의 힘은 컨텐츠적으로도 지루함 없이 읽었습니다.
두보계가 첫 논리학 서적이라면 다른 책을 읽어보시는 건 어떤가요. 양은 좀 부족하지만 논리는 나의 힘이 중간중간 유머스러운 것들도 있어서 지루함 없이 정말 괜찮거든요?
오 감사합니당. 그냥 이원준t 추천도서라 별 생각없이 바로 샀거든요ㅠ 읽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사실 대부분 논리학 책들은 전공서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략하는 것들도 있고 오히려 딱딱한 문체죠. 비문학 지문처럼요. 오히려 작성자분께선 이런 문체를 더 좋아하실 수도 있겠네요. 물론 논리학에 흥미가 덜하면 당연히 재미없을 수밖에 없고요
일반적으로 최훈 논리는 나의 힘이나 두보계처럼 친절하지 않아요. 피셔의 비판적 사고, 김희정ㆍ박은진 비판적 사고를 위한 논리 이런 책들은요.
혹시두뇌보안계획이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