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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잊혀진 기억의 파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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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4
만우절 오르비를 보고 싶지만 내일도 6시반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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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받아줄 곳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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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프사 나눔 3
수요 없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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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를 쓰신다면 지금 쓰시는 플래너들의 장단점, 플래너를 쓰지 않으신다면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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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백받음 3
그럼 좋겠다 프사 뭘로 바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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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올라온다 크크 내가 무릎을 꿇은건어쩌고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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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오빠가 날 설레게 해요 내가 못꼬실 줄 알고? 잡담방에 공개고백 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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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ㅜ어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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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꼬락서니보고 어휘 이렇기 안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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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순애 3
대가리 깨져도 순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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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예약 잡으신 분들은 어쩜? 4월에 놀러가려고 비행기 숙소 예약 다 잡아놓으신 분들 여럿 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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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근불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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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머야 3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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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대인재 전액장학금으로 들어갔습니다 일생일대의 꿈인 존홉의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응원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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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오르비에는 비추 버튼이 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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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맞다면 어떡하죠 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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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3
오르비언 2명 이미 특정완료함

어림도 없지~들어오란말이야 ㅡㅡ
이미 판은 끝났다는 마인드
다 붙었겠다 하는 마인드?
그건 아닌데… 일단 플러스 일은 없고 안해!!!! (안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