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생 동생한테 무슨 조언을 해줘야될까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054709
올해 예비중3 올라가는데 동생은 고교학점제라 내신관리의 중요성이 더 올라가고... 최대한 현역 수시로 보내는 게 답일 거 같은데
근데 형이란 새1기가 고1 중간고사 이후로 수시를 버리고 살았기 때문에 제가 해줄 말이 없네요... 좀 슬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공부방법좀 알려주세요
-
친구가 같이먹자했는데도 혼자먹음
-
삼성 떡락한거 보니 갑자기 궁금하네 토트넘도 개못하고 노벨 문학상 반응은 인기 많았겠다
-
놀았다가 인생망했어요
-
자유전공 1
국민대 자전 신설과인데(300명) 엠티 오티 등 어케 될까요? 참여 못하는 건가요?...
-
글에는 댓글이 안 보이는 경우가 있나요?? 해결방법이 있나용
-
이거 추합 가능한거맞음?? 올해 정시 처음써보는데 저런 예비받아도 진짜 돌아요??
-
-
3초이상을 못보겠다
나처럼 살지 말아라
정시 물어보면 답해주면 되는
정시도 그닥...1학년부터 ㅈ빠지게 내신챙겨라
근데 솔직히 저도 들을땐 몰랐는데 자기가 직접 데어봐야 아는듯..
근데 지금은 그래도 정시로 어느정도 개같이 부활을 도전해볼 수는 있는데 그때는 정시 내신반영 좀 많이 확대되지 않을까요ㅠㅠ
그냥 냅둬요 흑흑저도 제동생 수시로 갔음 해서 잔소리 하는데
귓등으로도 안들음 우리도 엄빠 선생님 말 안들었던거 생각하면 당연할지도....
감사합니다수업때 안자고 싹 다 필기하거나 또는 그렇게 하는 친구를 사겨라
오 꿀팁이네요...고등학생때 연애해라
부모님 가치관때문에 그건 안될듯
근데 고딩때 못하고 대학 와서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