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미국 보면 우리나라 학벌 힘은 암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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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다니고 갑자기 자퇴후 여캠한다고 하면 말릴거임? 이쁘긴한데 n수아깝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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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예전 기억들이 미화되고 더 잘할 수 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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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아니면 25로 그냥 공부하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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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군대 다녀오고 나서는 가고 싶다는 생각 싹 사라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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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간 거? 597인데 80등인가 90등이었는데 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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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대학생도 메가패스 사서 공부하는 거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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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냐 2
골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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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존나 느글느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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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 고대 공과대학, 나에 한양대 반도체 썼는데 가는 최초합할거같고 나는 2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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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피 토하고 죽는 상상하게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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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0
작년에 진학사 점공으로 1,2순위자 세서 예측한것 보다 추합이 훨씬 많이 돌았는데...
거긴 ㄹㅇ 극한의 인맥사회라
대학 졸라 중요하다드라
약간 신분같은 느낌임
미국으로 가고 싶다..
나두 미국..
대부분의 나라들은 대학 서열화가 되어있음
지극히 당연한 현상을 부정하려 하면 안됨
우리나라 학벌주의라는거 솔직히 도저히 공감이 안됨.
학벌주의가 심하다고 말할 정도면 학벌로 취업을 할 수 있는 사회 정돈 되어야지
예전은 몰라도 이미 다끗낫지 그런건 ㅇㅇ
거기는 뭐 회사에 교수가 말해주면 안 붙던 이력서도 한번에 붙는다던데
부 럽 다!
미국에선 서울대 안 먹혀서 울었어
미국같앗으면 의사집안도 아닌데 아이비리그 버리고 이상한 지잡대(관용적인 의미의) 메디컬을 가는경우가 그렇게 많진 않겠죠 ㅋㅋ 그만큼 학벌의 의미가 많이 다른듯
무슨 한국이 학벌주의 제일 심한 것마냥 말하는 애들 있던데 ㄹㅇ 어이업슴
ㄹㅇㅋㅋ
일본도 개심하다던데
거긴 우리나라로 치면 부경도 힘 엄청남
오히려 엄청 라인이 확고한 곳인 듯
미국은 대입부터가 집안이 좋으면..ㅋㅋㅋ
이미 있는 집 애들이 wwe하는 곳에 가깝지 않나요
그니까 그 정도급도 아니고 자력으로 좋은 대학 와서 혹은 아니더라도 좋은 곳 취업할 수 있는 나라에서 학벌 서열화 심하다는 둥 그러는 게 이해가 안감
심지어 일본은 문부과학성에서 탑스쿨을 지정해놓음
대신 거긴 능력없으면 짤리죠 한국보다 이직하기도 쉽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