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 K] 점수공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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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오르 컨설팅의 Agent K 컨설턴트입니다.
다들 점수공개 불안하시죠?
처음 해보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에요.
하나씩 알려드리겠습니다.
1. 점공, 넌 뭐니?
점수공개는 진학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사람들이 나 원서 여기썼어! 하고 실제로 털어놓을 수 있는 공간을
진학사가 마련해 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Ui를 하나 보여드릴까요?
뭐 이런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점수공개에서 나의 Kar98 스나가
머리에 명중했는지, 아니면 오인사격이었는지 대충 감이 잡힙니다.
점수공개애서 주목할 점은
1) 나보다 고득점자는 어느 정도인가? (I.e. 나는 몇등인가?)
와
2) 나보다 고득점자는 빠져줄 것인가?
입니다.
앞에서 하나씩 세다가 (빠지는 놈은 건너뛰고)
최종적으로 모집정원에 도달했을 때
내가 그 경계의 앞이냐? 뒤이냐?에 따라 스나 성공여부를
가늠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2. 점공 미참여자도 있을 수 있잖아? (님 ㄹㅇ 상남자인가.)
예리하신 분은 방금 문장,
“모집정원에 도달했을 때 내가 그 경계의.. (하략)”
이걸 보고 엥? 을 느끼셨을거에요.
이게 합당한 추론이려면, 점공 참여율이 100%여야 합니다.
그래야 모집정원에 딱 도달한 순간이 커트라인 일테니까요.
근데 현실에서는 일부는 점공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죽이고 싶으실거에요
그 심리는 저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만,
1) 결과를 보기 두려운 학생
- 쫄보녀석..
2) 점수가 너무 남는데 지원한 학생,
- 수능 만점자는 점공안함ㅋ
3) 점수가 터무니 없이 재수를 각오한 학생
- 얘들은 점공 볼새도 없이 수특보는중.
크게 이 셋이 주류인 것 같습니다.
데이터를 좀 보시죠.
출처) 파파안달부르스, 고속성장님의 자료입니다.
- 코핌님 자료 써도.. 되죠..? 문제 있으면 내리겠습니다.
서울대 후배인데…사랑합니다…
대개 주요 10개대에서는 “합격권 중” 점공을 8-90%까지 참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아까 모집정원에서 0.8-0.9정도의 계수를 곱한 수치까지
학생이 채워지면 거기가 커트라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분석 하시면 돼요.
3) 비정상적 선호
맨 처음 사진 (점공 UI)을 보시면
학생들이 선호 순위를 세팅해 둔 것이 보입니다.
점공을 세실 때 이 선호 서열을 고려하셔서 세시면 됩니다.
물론 여기서도 가나다군 순서로 123 해놓는 미친놈들이 있긴 한데
그건 알아서 조정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가군 고려 나군 서울 다군 한양
이런식으로 쓴 학생은 정말 대부분은 서울대 갑니다.
근데 1,2,3 순위로 해놓은 거면 알아서 서울대 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물론 보수적으로 보시려면 고대 가는 경우도 생각하셔야 하긴 합니다.
(근데 고대가 막 계약학과고 나군 서울대는 농대 사대 이러면 진짜 고대 갈 수도 있어요)
4) 허수판단
점공도 허수가 있습니다.
가끔 그냥 순수히 궁금해서 집어넣는 애들도 있고
고의적인 애들도 있어요.
특히 서울대 사범대, 의대 등 면접이 있는 모집단위는
면접 참여를 단념시키기 위해 허위 넣는 애들이 꼭 있습니다.
주의하셔야 해요.
허수 판단의 기준은 성적인증 여부입니다.
맨 첫 사진 보시면 왼쪽에 수능성적인증 / 실제지원인증
열이 있습니다.
수능성적 인증이 된 애들은 실제지원인증 여부와
관련 없이 걍 실지원자라 보셔도 돼요. (면접 있는 단위 제외)
굳이 점공에 구라를 칠 유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근데 실지원 인증을 안했다고 하여 허수는 절대 아닙니다.
실지원 인증을 하면 다른 과 점공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3개 주는데요,
사실상 호기심 해결을 위해 일일이 지원 내역을 캡쳐따서
올려야 하기에 매우 번거로워서 안하는 분도 많습니다.
30분뒤 점공이 열리네요. 헬게이트 Open!
Agent K
Fjord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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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이미 열리긴했어요 글 감사합니다 좋아요 꾹
첫날 등수는 의미없죠? 3일은 봐야 하는 걸까용D+5부터 정확
3일부터 윤곽 보임
면접 있는 단위 허위 점공 진짜 속지마세요
면접 있는 단위 넣으셨으면 꼭 가세요! 점공상 떨어질 것 같아도요
소신 발언하자면 떨어질 것 같아서 안 가는건
그냥 그 사람이 그 정도 사람 밖에 안된다고 생각하긴함
캬ㅋㅋ
ㄹㅇ 저때도 빠지는 것까지 고려해봤을 때 위에 두 명이나 있어서 무조건 떨어지는 게 정배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안갔음 땅을 쳤을겁니다
그리고 정말 놀랍게도
점공이라는게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이 봤네유
지금은 못읽지만 일단 좋아요는 누르고갑니다
21명 뽑는데 10등 스타트…. 두렵다
안보고좋아요만눌렀어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지도 .....널리 알려져서 ....그런데 이게 참 불편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계속 긴장감이 증폭될수 있으니 .....
저보다 위에있는사람이 그 대학에 되는점수인지 보는 방법은 따로없는건가요..?
고속 돌려보는게 최선
미참여자들은 대부분 스나거나 허수가 많겠죠?…
ㅇㅇㅇ

제발 붙기를 기원합니다..점공이 90퍼 가까이 차는건 2주정도 기다려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