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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봤자 부모님이 안슬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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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과랑 과팅하고 싶었는데.. 일단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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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개강기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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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는데 사탐런 했고 나머지하나는 사문하는중임 생윤이랑 세지 뭐가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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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기요마 4
길냥이 이 기요마 나보자마자 도망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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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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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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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 멍멍 4
살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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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피곤하다 4
사는게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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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요? 이감 상상 한수 바탕 중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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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탱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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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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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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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진찌 미치겠네 가족한테도 말할수 없는 일이 믿었던 애 때문에 생김 나 진짜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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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들으며 담배를 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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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을 누르니 비둘기만 보일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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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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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쿠팡에서 과자 대량으로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초코송이 << 이새끼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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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10번 혹은 미적 26번에 슬쩍 던져주면 올붕이들 멘탈나가서 점심 못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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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후로 국어 공부 안한 업보
공감합니다 저도 집 앞 일반고 버리고 자공고 와서 정시 준비하다가 수능에서 크게 무너진 케이스예요 중학교때 친구들 수시로 붙은 학교들 들으면 후회하고 한없이 우울해지고 그래요 근데 어쨌거나 제 선택에 따른 결과니까 이젠 다 떨쳐버리고 다음 수능 준비하려구요 작성자분 상황 보니까 영어만 안정적으로 만들면 대학라인 확 오르실 것 같아요 같이 힘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