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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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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수학에 All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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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물타야겟다 2
각이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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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시작햇다 노래 끗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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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난이도 8
물리에서 사문으로 바꾸고 진도나가고있는데 사문킬러는 도표?라던데 얼마나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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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4
장렬히 전사 모두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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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 증후군? 9
비갤 보다가 리플리 증후군 ㅈㄴ 많다는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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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3
뇌에 문제가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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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그리 잘못했냐 이정도면 그냥 에타가 나를 억까하는거임 눈썹도 추고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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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뭐 여러 슬픈일아니면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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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극히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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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정시하신 분들 10
학교 수업때 자습하셨나요? 수업들었나요? 쌤들은 자습하면 좀 눈치주시는데 어떡하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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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잘자요 6
저는 수행준비하다가 자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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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부터가 기만의 시작인 것임 그냥 기만하지마라 이런 말 할 필요가 없음 인생 자체가 기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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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얘기 보고 ptsd 왓음순간 눈이 뒤집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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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보기 근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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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9
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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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부족해서 그런게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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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1 11211 12231 작년 69수능입니다 언미화생이에요 올해 25이고...
공감합니다 저도 집 앞 일반고 버리고 자공고 와서 정시 준비하다가 수능에서 크게 무너진 케이스예요 중학교때 친구들 수시로 붙은 학교들 들으면 후회하고 한없이 우울해지고 그래요 근데 어쨌거나 제 선택에 따른 결과니까 이젠 다 떨쳐버리고 다음 수능 준비하려구요 작성자분 상황 보니까 영어만 안정적으로 만들면 대학라인 확 오르실 것 같아요 같이 힘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