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04937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다 모르겠고 일정짜는 거 처음인데 지켜질려나 모르겠음 7
그냥 갑자기 생각난 곳 갈 것 같음..
-
태생 ms엿네 아오
-
저 엄마한테 피해의식 있냐 소리 들어봄
-
조조할인 1
마시썽
-
이제 나도 대치키드임
-
끝 6
그만하께여
-
언제부터 재수 삼수를 쾌적하게 트라이하는걸 제도가 보장해주는게 당연했음? 하고...
-
콘센트 구멍이랑 젓가락이랑 너무 잘 맞아 보여서 안에 젓가락 넣어보려고 한 적이...
-
화해시킴
-
안미안해
-
38선 지키셈
-
뉴비입니다. 5
3덮 치고나서 오르비 몇번 들어왔다가 어느순간 이렇게 새벽까지 보고 있네요. 처음엔...
-
유기화학이어려워서울엇어
-
뻥임
-
나 잠 3
ㅂㅂ
-
비가 언제와요? 5
벚꽃은 못보겠군
-
북향이라 그런가 밤에는 아직도 겨울같다
-
여러모로
-
그건바로 나
-
성형하면 그만이야~
공감합니다 저도 집 앞 일반고 버리고 자공고 와서 정시 준비하다가 수능에서 크게 무너진 케이스예요 중학교때 친구들 수시로 붙은 학교들 들으면 후회하고 한없이 우울해지고 그래요 근데 어쨌거나 제 선택에 따른 결과니까 이젠 다 떨쳐버리고 다음 수능 준비하려구요 작성자분 상황 보니까 영어만 안정적으로 만들면 대학라인 확 오르실 것 같아요 같이 힘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