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수의 역설

본좌는 심심하다 6

빨리 재밌는 뻘글을 싸보거라 

개노답 5형제 7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번 사는 인생 8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거 제동장치가 고장난 열차처럼 달릴까 

사탐은 가오떨어져서 못하겠음 9

이라고 생각한 대가를 치르는중임 

반도체는 대학민국이 반도라 이름이 그런건가요? 9

호엥 

물리학이병신과목인것과는별개물리를선택한나도엄청난병신이다시발3페이지에서갑자기점전하5개인가7개인가쳐던저줄때기출에기반한아이디어대로했는데왜안풀린건진나도잘모른다그래서그거땜에멘탈이터져서3페중간부터정신이온전히남지않았다그런데시발4페에그냥평범한자기장문제는왜못푼거니실모에서허구한날쳐나오는건데그걸왜쫄아서모든문제1분씩만깔짝대고답안나오면다음문제로넘어갔는데그렇게실모를운용한것이독이된것인가그나마해볼만한거풀다가뇌정지오면그래도정신차리고풀었어야하는데그렇게그냥시험지순회하다4등급쳐받고재수하고앉 9

3 

동생 졸업식 가야해서 8

조금 꾸몃음 

수학백분위96 2등급은 과외못하나요.. 6

1년내내 1등급이엇는데.. 

장례식장가면 합의금 얼마내야함? 8

진짜 모름 

경희한vs강릉원주치 6

둘 중 간다면 어디 가시고 싶으신가요? 

생윤4 조언좀여 6

25수능 생윤 4등급 개념강의부터 다시 하는 게 맞을까요..? 작년에 임정환 리밋... 

아파서 제목 길게 칠 정신이 없네요... 7

글을 길게 치는 대신 기다란 무언가로 입력하면 암튼 메타에 탑승하는거 아닐까요? 

서강대 7

이름이 야해요 

진심이 넘 싫어 어제 밤새웠어 관심 하나도 없어 이 년은 감정적 허공에 뜬 말 무시해 걍 만졌어 만졌더니 전부 바뀌었어 새로 산 바지 그건 내 잔고 텅 다음 달 월세를 입고 난 춤췄어 니 지갑 베어서 사다리에 다썼어 다 썼더니 눈물 감췄어 감췄더니 사실 상처투성이 솔직함이 먹힐까 이 많은 구렁이 솔직하게 대했더니 내 발엔 구덩이 솔직하게 대해줘 하니 감정 투정이편집샵에서 난 편집돼 그땐 니 짐이나 들었지 가끔 화도 풀렸지만 남는건 역시 7

아. 

10만덕 나눔하고 싶었는데 7

과탑 실패함요.. 

엄마가 약사 말고 의사 되라는데 6

내가 의사 될 수 있는데 골라서 의사 안 하는 거냐고 그리고 엄마 자식은 지금... 

사람 한명 살린다생각하고 한번만봐주세요 6

경외시라인 진학사 막판 55명중 8등 낮과도 아닌데 초반에 경쟁률이 이상하게 낮았음... 

중경외시까진 수학으로 대학감 그 위론 5

국어로 대학감 ㅇㅇ 수학 다 하면 악착같이 국어하세요 

비문학만큼은 함부로 예단하지 맙시다 5

재작년 6평 때까지만 해도 경■식 보도 나온다는 사람 거의 없었음 -> 진짜로 나옴... 

낮술 5

보드카 마티니 올리브는 고양이가 물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