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자야겠다 0
그학교에잠이온다
-
알찬 새벽이네요
-
ㄹㅇ 걍 나라 망한거 아님? 진짜 ㅈ됐네
-
시간안에 다 푸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
뒷판 십창난 거라 이거 다시 팔지도 않을 거 같은데
-
과에서 도태당해서 과생활 못하는데 동아리 있어서 같이 운동하니까 ㄹㅇ ㅈㄴ 재밌음
-
내 닉 유래 2
오르비무브 주식회사 링
-
종강안하나 1
할때됐는데
-
기계이보단 전자가 하고 싶구나
-
못참겟다
-
전화해 0
기다릴게
-
내 닉 유래 2
맞춰보셈 심심하다 아님
-
내 닉 유래 13
~~할꼬얌 이 애교체에서 꼬얌 떼오고 더 귀엽게 잉 붙인거임 고양이와 전혀 상관이 없었다는 사실 !
-
1컷2컷 어느정도되나요? 막상 찾아보니까 잘 안나오네요…
-
어디서 구하나요 아 진짜 주간지 만들어야하아
-
얼탱 3
ㅋㅋㅋㅋㅋㅋㅋㅋ
-
도저히 모르겠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
아잉 3
-
거리곱이 싫다 15
유용한 건 알겠는데 다항함수 가지고 이렇게까지 딥하게 들어가게 만드는 존나 좁은 수능 범위가 싫다
-
요새 느낀점 1
으악우는 닉네임을 되게 잘지은거같다 중독성있음 으악우!!
-
강민철쌤 듣고있는데 디테일한 부분까지 실전에서 체크하면서 읽긴 쉽지 않을거같아서요...
-
독서 인강 추천 0
재수생이고 현역부터 지금까지 쭉 기복없는 4등급 이었습니다 문학은 무조건 다...
-
아오 가형 35번 대비하나
-
담주 일요일? 정도에 딱 날 잡고 해야지
-
피곤하긴하네 2
ㅋ
-
제발
-
빨리15주차강기원의러셀takeintegral썰을듣고싶군아...
-
의대가면 귀여움 7
어디 과 다니세요? 의대생:으에
-
으에 7
으에
-
아시는 분… 제발요ㅠㅠ 제가 맨날 한문제 차이로 1이안떠요….. 실수도 그만큼...
-
잘말 4
약간 고민
-
2시까지 할랬는디 넘 피곤하네 난 글렀어 다들 바이바이
-
ㅇㅇ예?
-
81 9 1 하면 81/10나옴 천잰가 하면서 몇분꼴다가 극값이 3개인걸 발견함
-
과제 ㅅ발아
-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
예전에 가속도 존재해 있기 때문에 속도가 미분가능 조건 쓸수 있다 해서 속도가 미분...
-
아가 자야지 4
모두굿밤
-
공붛래야되는데 1
고민만하다가 새벽한시되니까 진짜 기분 ㅈ같다
-
1학년때 1.12 받고 2학년에 1.72 정도 나왔는데 국수영과만하면 1.50 정도...
-
미적 확통 다풀어서
-
진짜임
-
24수능 문과였다고 들었는데 보통사람이 아닌듯..
-
풀어봅시다 어떤 기출이 변형된건지도 알면 굿
-
그렇더라... 고정 100점에 가까운 외계인들은 제외하고..
-
수학은 딱 백분위 유지만 하고 다른거 올려서 대학 올리고 싶음 걍 수학 실수만 많이 하지 말자
딸을 하다는 어감이 좀 좃같아서요
@쉬라몬
어..음..
딸하다
제주감귤 어서 와서 어법글 달아줘
나는 그래서 물뺀다라고 해요
이게 제일 어감도 좋고 직관적이네
Hit the daughter
손을 흔드는 행위가 벽같은 무언가를 치는 행위 같아서 그러는 것 같음 치다라는 동사를 쓰면 목적어를 써야하는데 딸딸이라는 말을 변용해서 딸을 치다리는 말이 만들어졌을 것 같음
흠 그럴듯 하네요
음 생각해보니 '떡치다'라는 말과 관련 있을 거 같기도
액싸러 갈께요
필수적 부사어 없이 목적어와 주어만을 요하는 '치다'는 현재 표준국어대사전 기준 '치다2'인데 관련 있어 보이는 뜻풀이로 '손이나 물건 따위를 부딪쳐 소리 나게 하다(ex. 손뼉을 치다)', '날개나 꼬리 따위를 세차게 흔들다(ex. 꼬리를 치다)', '팔이나 다리를 힘 있게 저어서 움직이다(ex. 헤엄을 치다)', 정도를 생각할 수 있겠는데 신체 부위를 움직여 소리를 내거나 신체 부위를 움직이는 행위를 뜻합니다.
관용 표현은 비유적 또는 암시적인 표현에서 굳어집니다. '딸딸이'란 말 자체가 '수음/자위'의 속어인데 우리는 '딸딸이/딸을 친다'라고 하지, '수음/자위를 친다'라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딸딸이'가 '딸딸+-이'라는 의성어에서 왔다는 조어적인 특징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또 '치다'는 앞서 언급했듯이 소리와 신체를 움직이는 행위와 잘 어울리는 단어입니다. 음경을 잡고 손을 흔드는 행위가 '치다'와의 의미적 유사성을 연상시키고 또 애초에 자위할 때의 소리를 딴 단어이기 때문에 역시 '치다'와 더 어울릴 수 있다고 볼 수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떡치다'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의미적으로 유관한 표현에 이끌리는 것을 유추라고 하는데 성 관련해서 흔한 관용구이므로 '떡을 치다'를 떠올려 '딸을 치다'라는 표현이 더 퍼졌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떡치다'의 '치다' 역시 '치다2'로 역시 소리와 관련이 있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겠습니다.
닉 바꾸셨군요
지금 너무 졸랴서 ㅈ자고 인나서 볼게요...
또 '치다'가 흔히 손과 관련된 행위와 어울린단 점도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진 않겠지만 손을 써서 하는 타격 행위(탁구, 당구, 등)나 손을 쓰는 악기(피아노, 북, 등), 손을 쓰는 기타 행위(타자, 등)에 '치다'가 쓰인다는 점을 보았을 때, 이러한 점 역시 손을 이용한 자위라는 행위와 '치다'가 어울리는 게 잘 받아들여지도록 영향을 주었을지 모릅니다.
우선 '딸을 치다'라는 표현이 굳어지고 나서 이 '치다'가 꼭 손과 관련된 자위행위가 아니더라도 확장이 된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