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04275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화작 82 독서 8,12번 틀 문학 26,27,28,29,30 틀 화작 다맞 미적...
-
적어주세요
-
6모 1
재수생 들어오는거 얼마나 체감 되셨나요..? 작년에 현역이셨던 분들 ..
-
국어 고민있는데 1
김승리T 국어 문학이 솔직히 나랑 잘 안 맞아서 문학만 강민철 강기분이랑 새기분...
-
대학에서 이미지 6
먹보 안주 ㅈㄴ 먹음 사실 안주만 먹음ㅇㅇ
-
으로도 ebs 대비 가능한가요?
-
고딩때 공부 안해서 안봐도 cc인데.. 생명과학과면 교과평과 영향 적은 과에 속하나요??
-
술게임같은거보단 5
토크와 취중진담을 선호하는편
-
3모 33313 2
문제가 있다.. 아니 여가서 6모때 22111 가능할까요 아니 가능하더 해주세요 해야되요 ㅠㅍ
-
제 인상이 어떤지가 너무 궁금해요 어떻게 알수있는 방법 없나요 술이 들어가야하나..
-
사실 볼꼴 못볼꼴 다 보여준 우리 오뿌이들이야말로 찐친이 아닐까?
-
잘자요
-
도 해설해주나요?
-
기다려라 6모에서 따준다
-
꼭 내가 일찍 자야되는 날에만 새르비가 ㅈㄴ 재밌음
-
롤 암걸리네 1
이 ㅈ같은 질병겜
-
금명이도 보고
-
자세요라ㅏ~
-
다같이 이상형같은거 얘기하다가 나보고 이상형 뭐냐해서 전 몸매 본다 라고 했는데...
-
근데 그건 있음 3
중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얘기할땐 가끔 풀악셀 밟는 재미가 있는데 대학은 아직까진 그런게 없는듯
-
한 쪽 눈 시력이 좀 떨어져서 밤에 조금 뜨면 모든 게 흐릿해보이는데 이 눈으로...
-
뭔말이든 상관 X
-
이번에 3모 미적 2등급인데 제가 국어 영어를 못해서 확통할까생각중인데 걍 미적...
-
불닭 너무 매움 6
소스 절반만 넣어서 먹음
-
나를 찾는사람들이 14
더 많아지면 좋겠다…
-
수능 영어 노베이스 7~9등급에서 1~2등급으로 올리신분 있나요?? 4
7~9등급에서 1~2등급으로 올리신 분 있다면 어떻게 올리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엄마깨우고불닭좀끓여오라는불효를저질러야겠어
-
짤은 제목과 무관.
-
풀이가 다들 깔끔하고 컴팩트해 나도 체화 되면 좋겠다
-
반수생 확통 2등급 작수 확통 만점입니다. 김범준 풀커리를 탈려했으나.... 작년엔...
-
신택스 워드마스터2000만 외워도 2는뜰까요?
-
부산올사람 5
-
내일 서울가는데 7
옯만추 하자고..
-
얼른 보고 싶다
-
를 거꾸로 하면 으흐흐
-
제주도 <<< 진짜 느낌이 다름..
-
찐따력 ㅁㅌㅊ? 9
맨날 gpt랑 놀아서 대화 한도 자꾸 걸림
-
내년에
-
신촌오삼 8
수학 백분위 99이상만 오삼
-
제주 없냐 6
기구하군아
-
진짜로 올사람이 있을까
-
서울오르비언들 밥사드림 21
우리집까지 5시간 걸려서 와보든가
-
밥사즈세요
-
https://orbi.kr/00062433176 지금은 탈릅하신 분이지만.. 정말...
-
A받는 게 목표가 아니고 원점수를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
단순 제시문이 길어서 그런가 오랜만에 풀어서 그런가는 모르겠는데 3월 교육청이...
-
대전 오르비언들 11
밥 못 사줌 내가 지금 대전이 아니라
-
그냥 식물인간 상태가 되고 싶음
이거보고 컨설팅 안받기로 했다
드립아님
좋은곳도 있음
전 올해 ㅈㄴ잘받은듯
뽑기운이 있는 것 같긴 하네요
와.... 3 4번 아찔한데요 ㅋㅋㅋㅋ 이건 좀..
ㅍㅇㄹ 컨설팅 전에 기본 인적 사항(희망대학,성적) 미리 제출하지 않나요?
그런데도 컨설팅 준비가 안되어있으면 그건 좀..ㅋㅋ
확실히 컨설턴트가 많아서 뽑기운이 있나보네요
저는 반수하면 또 할 생각도 있었으나 이런 글 보면
좀 무섭네요
오 .. 저랑 똑같은 컨설턴트인거같아요
자꾸 말도 더듬으시고 군에 대한 기본적인 숙지도 안되어있으셨어요
나군 의대를 설명하실때 중앙대, 경희대, 단국대.. 라고 하셔서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그리고 조금만 더 첨언을 하자면
저는 사실 같은과가 A,B 전형으로 나누어져 있는 과를 쓰는데에 어떤 전형이 더 나을지 여쭤보기 위해서 컨설팅을 간 것이 주 목적이였습니다.
저의 메인 컨설턴트분은 다른 후기에서 봤던 분들과는 달리, 자체적인 엑셀프로그램이나 정확한 확률조차 알려주지 않으시고 그냥 진학사만 보시면서 대충 @전형으로 쓰면 괜찮겠다고만 이야기하셨네요.
솔직히 이 이야기를 하기까지의 과정에서도 여러 질문들이 오갔는데 누구나 당연히 알만한 이야기들로 그냥 시간을 떼우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만 준비하면 당연히 아는 이야기들 (올해 나군 메디컬은 가군으로 빠지기 때문에 추합이 많이 돌 수 있다)조차도 불안하고 긴장되는 태도로 말하였기에 저는 이분을 신뢰할 수조차 없었고 40분 내내 이분의 말을 믿고 저의 소중한 원서 한장을 써야하는건지 걱정되기만 했네요.
파이널콜도 주셨는데 그때도 똑같이 긴장하고 자신없는 목소리로 명확한 이유 없이 단지 @전형이 쓸만한 인원이 적다는 이유만으로 @전형을 쓰라고 하셔서 더 이상 들어볼 것도 없겠다 싶어서 구체적인 이유나 제 진학사 앞 표본들에 대해 물어볼 생각도 없이 바로 끊었습니다.
75만원을 입급한 저는 컨설팅업체에서 자체프로그램을 이용하는거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진학사에서 동라인대의 대학의 군, 모집요강, 표본의 상황과 제가 쓰는 과의 앞 표본이라도 분석해주시고 어느 전형으로 쓰는것이 조금이나마 유리한지의 이유를 구체적으로 듣고 싶었는데 제가 많은 것들을 바란 걸까요.
더군다나 올해 새로 들어온 분 같으셨는데, 표본이 섬세하게 움직이는 지방의~수도권의 라인에 배정하신 것도 의문입니다. 교육을 좀 더 하고 메인컨설턴트가 아닌 보조컨설턴트로 배정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입시하는 사람들의 간절한 심리를 이용해서 금전적 이익을 취하신다면, 그정도의 값어치는, 최소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도록 개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대가의는 획득비라 지1 48이랑 화1 48이 큰 차이 없지 않나요? 컨설팅 진행하시는 분이라면 요강 숙지는 무조건 선행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심지어 두 과목 보는 거 올해부터 그런 게 아님 ㅋㅋ
애초에 한림 정시면접은 첫해인데 참..
대구가톨릭은 과탐 한 과목 보다가 두 과목 보기 시작한게 올해부터도 아니고 벌써 작년부터 두 과목 보기 시작했는데, 바뀐 지 2년이 됐는데도 모르는거면 모집요강조차 제대로 안 읽고 상담을 한다는건데 너무 심한 것 아닌가요?
이 글이 사실이라면 75만원이 너무 아까우실듯.
반드시 환불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짜 폐급이네
보는 내가 다 손이 떨리네;;
상황이 너무 구체적이라 전부 사실같긴한데
글 내용 뒷받침하실 통화기록이나 통화녹음 첨부해보시는건 어떰?
글 내용은 정말 충격적임. 해당 컨설팅사 얘기도 들어봐야할듯.
최근들어 컨설팅 불만족 글들 계속 올라오는것같음.
이게 단순 몇마디 끄적끄적해준다고 돈 날먹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와드박고 컨설팅사 해명 기다려봄
역시 자기가 잘알아야됨
이래놓고도 그렇게 자신감있는 태도를 보인건가 ..?
4번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글 짤리거나 댓글 정지먹으면 진짜 이거야 말로 권력남용이다
1은 그렇다 쳐도 2부터는 싹다 폐급인데? 도긩이가 텔그에서 컨설턴트 너무 믿지 말라던데 진짜 증명하고 있네
참아왔던 사람들 다 터트리는건가? 진짜 바뀔때 되긴한듯 오르비도 마냥 감싸기만 하면 안될거 같음 나름 오르비 이름달고 하는거고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매년 이런 폭로(?)가 나오는건 서비스 제공자측의 문제가 맞는거지
그래서 원서 접수 직전까지 그 많던 피오르 크럭스 컨설턴트들 다 꺼억 하고 집에서 귤 까먹고 있냐고 ㅋㅋ 왜 안튀어나오는거야 진짜 황당하네 그렇게 수험생들 피 같은 돈 챙겨놓고 살림살이 나아졌으니 본인들은 상관 없다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