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04275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감 언매 N제 5
김승리 언매 거의 끝나가서 이감 언매 N제 있길래 사볼려고 하는데 퀄 좋나요?
-
아니 이건 아니잖아.
-
확통런 2
현역인데 미적 계속 붙들고 있으면 답 없을 것 같아 확통런 할려 합니다 지금부터...
-
이동준 듣고 개안함 근데 미적을 졸라 못해서 항상 미적에서 나가는데 강기원 라이브...
-
집에 오자마자 기절이네
-
프사 추천해줘요 3
유통기한 다된듯 다람쥐사진은 이미 누군가 하고있어서 패스
-
기코 확통 2
방금 투입된 재수생인데 기코 확통 아직 안 올라온 건가요? 아님 재탕인가요
-
암만 생각해도 나는 엄마아빠에 훨씬 못미치는것 같은데....
-
의외의 사실 8
나는 07이고 자퇴를 안햇으며 학교를 아주 잘 다니는 모범생이다. 심지어 생활복도 맨날 챙겨입는다.
-
고3 국어 질문 1
오늘 3모 낮3 정도 나왔습니다 1.독서는 노베인데 어릴때 책을 좀 읽어놔서 한...
-
성인이 되고 나니까 18
내가 얼마나 한심한 사람인지 여러모로 느끼게 되네요. 세상엔 나보다 인성도,...
-
에혀 나새끼 시네
-
‘질 좋은 일자리’ 정보통신·전문업종도 고용 불황 그림자 1
최근 게임업계는 ‘살벌하다’는 말이 어울린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4월과 10월 두...
-
ㅋㅋ
-
ㄹㅇ 똥냄새남 그것도 좀 지독한 똥냄새.. 그리고 뀌면 진짜 똥싼거처럼 항문도좀아픔..
-
문학 시간 6
다들 문학 다 푸는데 얼마 걸림요??
-
1-12까지는 고민 없이 쓱싹쓱싹 풀었는데 뒤부터 좀 막혀요,, 14는 a에서의...
-
자야지....
-
하 작수 2등급 11
작수 수학 2등급이었는데 (낮2긴 햇음 ㅜㅜ) 이번 3모 수학 5등급인데 뭐가...
-
고2 중에 3
저같은 분 계십니까 10모 수학 92 3모 수학 69 그리고 국100
-
이성친구 9
없으면 개추 ㅋㅋ
-
3모 커하 2
찍어야지 3덮 때 망쳐놓은 걸 복구해야만해..
-
먼가 고2때는 1
새로운 개념을 계속 배웟음. 책을 통해서, 글로 된 것들을 보면서 먼가를...
-
중앙 테이블석 2인 티켓 받았는데 부산 너무 멀고 롯데팬도 아니라서;; 무료로...
-
보통 15,21,22 수열 점화식 준킬러급 나오는데 드럽게 안풀리네 아직 현우진...
-
오르비잘자요 3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살아야지 수미잡!!! 떨쳐내고 일어나자!!
-
국어 고민 3
A4용지로 풀면 빨리 읽는데 큰 모의고사 종이로 프ㅜㄹ면 천천히 읽어짐…
-
12번에 2번 지문에서 나온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 금지의 정의 1 중요 사항 중...
-
굉장히 많은 수학적 발견들을 들어봣지만, 가우스가 생각해낸 것들은 진짜 인간계가...
-
언매 개념 기출도 아직 다 못했다
-
공통수학은 방학동안 시발점 쎈(B단계만)했고 (미적은 작년에 내신 베이스밖에 없음)...
-
어쩌다보니 친구, 애인, 가족 등 아무도 없이 수능까지 버티게 생겼네요.. 너무...
-
오늘 3모 수악 1
14번 보자마자 풀엇다 21번, 22번 둘다 3분도 안 걸렷다.근데 7틀이다 에휴이다,
-
그래서 4점받음
-
TMI 6
나는 여자애들이랑 초딩때부터 거의 안 놀앗다.먼가 재미가 없엇다. 안 놀다보니 계속...
-
국어 낮4 수학 낮2 영어 4(원점수 67) 떴는데 큰일난건가요 일단 중간고사...
-
수능 기하에 대한 고찰 10
기하를 잘한다->그냥 수학을 잘하는 거임 근데 기하를 해야하는 사람은 수학을 잘하는...
-
작수 투투 만점자 이거 먼저 풀고 1번부터 푸네...
-
열역학 표 그려서 풀지 말라고!! 역학도 풀이 체계화 더 시켜야하는데...
-
많이 어려운 시험이에요?
-
엑셀 브릿지 0
엑셀하고 브릿지 각각 시간 몇 분으로 잡고 풀어야 할까요? 엑셀은 공통이랑 선택...
-
보기 처음에 '비현실성'의 정의가 있어요 「저당 잡힌 사내 」에서 내부와 외부의...
-
요즘 생각하는게 14
술알못이랑은 대화가 안뎀
-
TMI 3
사실 난 지금 핸드폰이 맛이 갓다.일단 옆쪽은 흰 줄이 그어져 잇어서 아예 안...
-
오늘 기분이 7
너무 좋아요
-
요즘 전국이 산불로 난리던데 20년 후면 이정도 산불이 일상화될 거임 ㅇㅇ 0
그것이 지구온난화의 최후다..
-
일희일비하지마 2
하지만 그게 쉽지 않지
-
14....
-
책은 너무 두껍고 직접 스캔하긴 귀찮고 이북이 없네
이거보고 컨설팅 안받기로 했다
드립아님
좋은곳도 있음
전 올해 ㅈㄴ잘받은듯
뽑기운이 있는 것 같긴 하네요
와.... 3 4번 아찔한데요 ㅋㅋㅋㅋ 이건 좀..
ㅍㅇㄹ 컨설팅 전에 기본 인적 사항(희망대학,성적) 미리 제출하지 않나요?
그런데도 컨설팅 준비가 안되어있으면 그건 좀..ㅋㅋ
확실히 컨설턴트가 많아서 뽑기운이 있나보네요
저는 반수하면 또 할 생각도 있었으나 이런 글 보면
좀 무섭네요
오 .. 저랑 똑같은 컨설턴트인거같아요
자꾸 말도 더듬으시고 군에 대한 기본적인 숙지도 안되어있으셨어요
나군 의대를 설명하실때 중앙대, 경희대, 단국대.. 라고 하셔서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그리고 조금만 더 첨언을 하자면
저는 사실 같은과가 A,B 전형으로 나누어져 있는 과를 쓰는데에 어떤 전형이 더 나을지 여쭤보기 위해서 컨설팅을 간 것이 주 목적이였습니다.
저의 메인 컨설턴트분은 다른 후기에서 봤던 분들과는 달리, 자체적인 엑셀프로그램이나 정확한 확률조차 알려주지 않으시고 그냥 진학사만 보시면서 대충 @전형으로 쓰면 괜찮겠다고만 이야기하셨네요.
솔직히 이 이야기를 하기까지의 과정에서도 여러 질문들이 오갔는데 누구나 당연히 알만한 이야기들로 그냥 시간을 떼우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만 준비하면 당연히 아는 이야기들 (올해 나군 메디컬은 가군으로 빠지기 때문에 추합이 많이 돌 수 있다)조차도 불안하고 긴장되는 태도로 말하였기에 저는 이분을 신뢰할 수조차 없었고 40분 내내 이분의 말을 믿고 저의 소중한 원서 한장을 써야하는건지 걱정되기만 했네요.
파이널콜도 주셨는데 그때도 똑같이 긴장하고 자신없는 목소리로 명확한 이유 없이 단지 @전형이 쓸만한 인원이 적다는 이유만으로 @전형을 쓰라고 하셔서 더 이상 들어볼 것도 없겠다 싶어서 구체적인 이유나 제 진학사 앞 표본들에 대해 물어볼 생각도 없이 바로 끊었습니다.
75만원을 입급한 저는 컨설팅업체에서 자체프로그램을 이용하는거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진학사에서 동라인대의 대학의 군, 모집요강, 표본의 상황과 제가 쓰는 과의 앞 표본이라도 분석해주시고 어느 전형으로 쓰는것이 조금이나마 유리한지의 이유를 구체적으로 듣고 싶었는데 제가 많은 것들을 바란 걸까요.
더군다나 올해 새로 들어온 분 같으셨는데, 표본이 섬세하게 움직이는 지방의~수도권의 라인에 배정하신 것도 의문입니다. 교육을 좀 더 하고 메인컨설턴트가 아닌 보조컨설턴트로 배정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입시하는 사람들의 간절한 심리를 이용해서 금전적 이익을 취하신다면, 그정도의 값어치는, 최소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도록 개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대가의는 획득비라 지1 48이랑 화1 48이 큰 차이 없지 않나요? 컨설팅 진행하시는 분이라면 요강 숙지는 무조건 선행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심지어 두 과목 보는 거 올해부터 그런 게 아님 ㅋㅋ
애초에 한림 정시면접은 첫해인데 참..
대구가톨릭은 과탐 한 과목 보다가 두 과목 보기 시작한게 올해부터도 아니고 벌써 작년부터 두 과목 보기 시작했는데, 바뀐 지 2년이 됐는데도 모르는거면 모집요강조차 제대로 안 읽고 상담을 한다는건데 너무 심한 것 아닌가요?
이 글이 사실이라면 75만원이 너무 아까우실듯.
반드시 환불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짜 폐급이네
보는 내가 다 손이 떨리네;;
상황이 너무 구체적이라 전부 사실같긴한데
글 내용 뒷받침하실 통화기록이나 통화녹음 첨부해보시는건 어떰?
글 내용은 정말 충격적임. 해당 컨설팅사 얘기도 들어봐야할듯.
최근들어 컨설팅 불만족 글들 계속 올라오는것같음.
이게 단순 몇마디 끄적끄적해준다고 돈 날먹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와드박고 컨설팅사 해명 기다려봄
역시 자기가 잘알아야됨
이래놓고도 그렇게 자신감있는 태도를 보인건가 ..?
4번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글 짤리거나 댓글 정지먹으면 진짜 이거야 말로 권력남용이다
1은 그렇다 쳐도 2부터는 싹다 폐급인데? 도긩이가 텔그에서 컨설턴트 너무 믿지 말라던데 진짜 증명하고 있네
참아왔던 사람들 다 터트리는건가? 진짜 바뀔때 되긴한듯 오르비도 마냥 감싸기만 하면 안될거 같음 나름 오르비 이름달고 하는거고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매년 이런 폭로(?)가 나오는건 서비스 제공자측의 문제가 맞는거지
그래서 원서 접수 직전까지 그 많던 피오르 크럭스 컨설턴트들 다 꺼억 하고 집에서 귤 까먹고 있냐고 ㅋㅋ 왜 안튀어나오는거야 진짜 황당하네 그렇게 수험생들 피 같은 돈 챙겨놓고 살림살이 나아졌으니 본인들은 상관 없다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