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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풀었다 20
3639문제 정답률 78% 시험전 마지막 헬스 한번만 다녀와서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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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다 나는 먹기위해 공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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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색채어임? 12
황혼같이 명사 자체에 색을 뜻하는 글자가 있으면 이건 색채어라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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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반응 보니까 엄청 어렵다는데 어느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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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 사토루 7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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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냇엇 베르테르 모의고사 3회 29,3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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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 지방시 입고오는 사람 보면 무슨생각 드심? 7
이런 옷 입고오는 사람 보면 한심해보임 아무생각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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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인데 서울대로 편입한다는 친구 어떻게 해야함? 6
애초에 편입은 2학년 마치고 하는 거고 서울대는 학사 끝내고 가야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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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ㅈㄴ 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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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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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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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우울증이나 가정환경 박살 같은 디버프 있으면 성적이 더디게 나올 수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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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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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 6
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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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칼럼] 국어 백분위100의 도식화 (feat.비타민K) 4
안녕하세요 당해년도 9모 언매 3등급 >>2025학년도 수능 언어와매체 원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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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집에 있는 거울 다 부숨 ㅇㅇ
ㅇ.ㅈ. 근데 저는 10수는하기싫음
부모 도움 안 받고 혼자하면 ㅇㅈ
제가 자식을 갖는다면 20수던 30수던 지원해줄듯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니까
대부분은 그럴 형편이 안됨;;;
그리고 부모가 자식의 꿈을 위해 희생해야되는게 당연한건 아님
내자식이라면 어떤 빚을 내고 장기를 팔고 오징어게임을 해서라도 지원해줄거임
솔직히 평생 후회하며 살바엔 하는게 낫다 생각해요 저도..
10수를 쌩으로하면 정신병확정인듯..
10수 드가자
난 잘 모르겠네…학벌의 가치가 10년이라는 시간의 가치보다는 훨씬 작은거 같은데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전 학벌이 가치가 더 높다고 생각해요
2222
아 올해 수능보면 10수인데 이걸 해?
어디 가시게요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