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결과가 다른거 왜그런거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041032
계속 바이럴 해서 개인적으로 쪽팔리긴 한데
하루만에 결과가 정반대인게 의아해서
궁금증을 못참겠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요새 국어는 2
칼럼을 쓰고자 해도 적을 내용이 애매한거같다...
-
얼버기 ㅎㅇ 2
원서내면 탈르비 할라 했는데 개같이 실패
-
1지망 갈 시 연뱃 2지망 갈 시 성뱃 3지망 갈 시 중뱃 제발
-
어제 접수 다했고 가군 이랑 다군은 서류확인버튼이 있는데 나군은 없음 나군 보니까...
-
내 덕코 다준다 1명 13
-
올해 중대경영 1
추합 얼마나 돌까요 1000번까지도 안가려나
-
한양대 경영 3
937.xx인데 붙을수있나요?? 하..
-
ㅇㅈ 14
ㅂㄱㄸㅂㄱ 펑
-
하루종일 점공 보고 학교 이름 검색해보고 제발..
-
나도탑승하게
-
걸레질하다 힘들어서 토할뻔햇음.. 어지럽구..
-
이게 현재 물1의 역학계판단유형보다 훨씬 현실적인 상황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설레네요...
난 근육 좋다에만 계속 투표했는데..
아예 없는하고 마른 차이 같은데
둘다 근육 없는건 매한가지임
니가 말한거도 근육 없는 마른 몸매고
의도가 같은 건 알겠는데 이유를 답해주는 거임 "근육 아예 없는 여친"하고 "마른 여친"은 어감이 다르게 해석된 거 같다는 말임
니 의견 알겠는데
그냥 마른 몸매 여친이 아니라
근육 없는 마른 몸매 여친이잔아
내 말이 틀릴수도 있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