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유성우가 보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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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24분이 극대기라고 합니다.
다들 원서접수 마감날까지 많이 맘 졸여왔을 테고
여전히 불안하실테지만
그래도 큰 고비 하나 넘기셨다고 스스로 토닥여주시고
별들 보며 간절한 소원 비는 시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사진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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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잘거 같으니 꿈에서 빌어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빌어도 이뤄지는 소원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