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옛날엔 진짜 공대보다 문과를 더 선호했어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036547
그건아닌가? 만약 맞다면 문과가 취업률이 더 높았어요? 그건 또 아닐거같은데... 진짜몰라서묻는거임 틀린브분있으면 지적해주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분감후 고3기출이 맞나요 아님 시발점2회독이 맞나요 이제 고3 현역인데 시발점...
-
제가 우울증 치료중이라는거 저어어어얼대 안말함
-
왜케 늦게하는지..2월 4일은..좀 아닌거같은데 1월말 기대햐봐도 되겠져?
-
대신 시에스타를 드릴께요
-
오르비에서 말함 ㅇㅇ
-
소수과에 9명 뽑아요 보통 추합은 다섯명정도 도는듯요..
-
ㄱㅁ합니다 5
아니 나 군대 보내달라고 왜 군대가는데 내가 준비를 해가야되는데
-
20.09 점유소유 21.11 예약 23.09 유류분 24.LEET 양육협약 정법을...
-
ㅈㄱㄴ
-
주말동안 조발 기대도안해야겟다
-
이번 현역 때 망해서 재수하면서 수능특강 나오기 전까지 마플 좀 풀어보려고하는데...
-
다들 감기 조심하세용 10
-
제가 입시할때도 이 화면이었는데 뭔가 뭔가 압도되는(?) 느낌이 있었음
-
궁금해용
-
경희대 수학과 무물보 16
아무거나 질문 ㄱㄱㄱㄱ
-
https://naver.me/xZVfLeV8 연원 인제만 지방의중에 의평원 안전이라해서 썼믄데ㅠㅠ
-
기습 심멘 1
심멘.
-
제가 어제밤에 25수능 국어 현대소설 세트 풀어봤는데 7분만에 풀리더라구요. 제가...
문과나와도 취직이 잘됐을 시절이 있었죠
롯동금이라는 단어가 있었을정도로
오 그랬군요... 요즘은 문과 취업률 너무 안좋긴한듯..
그러니까 굳이 이공계가서 그럴필요가 없었던거
지금이야 연고경이랑 서성한 높공이랑 비비지만 옛날에는 연고경이랑 연고 높공이랑 허구헌날 싸우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한 2010년대 초중반까지 얘기긴 한데
시대가 바뀌면서 인식도 많이 바뀌나보네요.. 10년뒤엔 또 어떨지모르겠네요
정말 옛날로 돌아가서 법대 있을 때까지 가면 그냥 법대 > 공대가 국룰이었던 적도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설대 고대는 의대랑 비비기도 했다고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