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님이 좀 널널하신 편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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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공부하라고 할땐 절대 안하다가
부모님이 포기하니깐 그때 공부 시작한거라
부모님도 아 이새끼는 건들면 안되겠다 하고 깨달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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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저도 ㅎㅎ
ㄱㅁ
원래 공부라는게 억지로하면 죽어도 안오름 ㅋㅋ
저도 그랬는데 좀 방치해야 잘하는 애들이 있음
ㅇ.ㅈ 전 해야 할 이유가 명확해지니깐
음 해야되겠군 하고 시작 ㅋㅋㅋ
청개구리ㄹㅈㄷ
ㅋㅋㅋ 저도 비슷함
청개구리ㄷㄷㄷㄷ
레전드 기만
원래 그런 사람 있음 본인이 딱 마음 먹어야 그때부터 함 ㅋㅋㅋ
저도 이유가 스스로 납득이 안되면 안하게되더라고요
ㄹㅇ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