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님이 좀 널널하신 편이긴 한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028158
이게 공부하라고 할땐 절대 안하다가
부모님이 포기하니깐 그때 공부 시작한거라
부모님도 아 이새끼는 건들면 안되겠다 하고 깨달은거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입시는 걍 지긋지긋해서 점공 안하고 입시 관련 소식 거의 다 끊은채로 살고 있는데...
-
공대 가기전에 물2하면 좋다고 하는데 교과과정에 물리학이 없는데도 하면 좋은가요?...
-
입시 난이도 투표 15
사탐 지방한 vs 과탐 지방약 더 어려운걸로 사탐런하신 분들이 투표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단 넌 아님
-
눈만하기 4
낚시하기
-
무물보 5
아무거나갠찮아요
-
지움 6
개 쫄 려 흐아앙
-
가,나군 내가 가능한 학과중 경쟁률 하위일곳 예측후 예측적중해버림ㄷㄷ 걍 마지막에...
-
뷰지런행
-
ㅎㅇ 12
ㅎㅇ
-
전화해 바보야 0
말 안해도 알잖아~ 눈만 봐도 알잖아~ 걱정스런 문자는 뭐야~
-
궁금
-
가나군 최초합권 다군 25명 뽑는곳 예비 50번대 ㅎㅎㅎ
-
ㅇㅈ 14
-
국어지문 어떻게풀었는지 다 까먹었는데 정상인가요 백분위 100인데
ㄱㅁ
저도 ㅎㅎ
ㄱㅁ
원래 공부라는게 억지로하면 죽어도 안오름 ㅋㅋ
저도 그랬는데 좀 방치해야 잘하는 애들이 있음
ㅇ.ㅈ 전 해야 할 이유가 명확해지니깐
음 해야되겠군 하고 시작 ㅋㅋㅋ
청개구리ㄹㅈㄷ
ㅋㅋㅋ 저도 비슷함
청개구리ㄷㄷㄷㄷ
레전드 기만
원래 그런 사람 있음 본인이 딱 마음 먹어야 그때부터 함 ㅋㅋㅋ
저도 이유가 스스로 납득이 안되면 안하게되더라고요
ㄹㅇ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