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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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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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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커리만 따라갔고 EBS만 다른 강사님 교재 참고했어요! 올해 수능 1등급 받았습니다 :)
헉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수학 노베라 국어에 시간을 더 쓸 수 없을 것 같아서 어찌지 했는데,
커리만 따라가도 된다니 다행이네요..!
그럼 마닳이나 마더텅 같은 기출은 따로 아예 안하신건가요??
상상이나 이감 실모는 언제부터 하셨나용?
올해 국어 처음 공부해봐서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ㅠㅠ
커리만 따라가도 된다는 것은, 모든 강의에 최선을 다해서 속된 말로 머리 깨져가듯 생각하며 제대로 따라갈 경우를 전제한 답변이었습니다. 국어 처음하시는 것이면, 매3비, 매3문 같은 입문 문제집 병행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전 N수해서 기출은 대부분 15회 이상 본 상태였어요. 상상은 아예 안 했고, 이감은 8월부터 거의 매 주 풀었습니다.
독해력은 있는 노베라서요..좀 애매하죠..ㅎㅠㅠㅠ, 언매는 개념을 다 못뛰어서 다 틀렸을때도 낮2 이상은 계속 나왔었어요
아니면 차라리 마더텅 기출이 15개년이고 이감으로기출이 5개년 이던데, 이감으로 기출로 2번 돌리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낮2이시면 포텐셜이 충분하세요. 이감으로 기출은 제가 안 풀어봐서 추천 못 드리지만, 언젠가 15개년 기출은 모두 풀어야 하실 겁니다. 문학은 (확실한 건 6평 나와봐야 알겠지만) 무엇보다 연계가 중요해요.
그렇다면 저는 기출을 어느시기에 풀어야 할까요ㅠㅠ 현재는 시간이 부족하긴 하거등여..ㅠ
(정석주간지,본교재복습,피드백,간쓸개주간지)로 하루 3시간 하고잇고, 간쓸개는 1시간정도 투자하는데
간쓸개 주간지를 좀 묵혀놓고 검더텅부터 2회독 한다음에 주간지 양치기 하는 방법이 더 나을까요?
주요 기출은 정석민선생님께서도 깊게, 많이 다뤄주십니다. 지금 간쓸개를 푸신다면, 작년 버전을 푸시는건가요? 기출을 푸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더불어 현강생이시라면 정석민 선생님 또는 조교님께 상담 요청드리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올해 새로 나오는 간쓸개주간지요!
그러면 간쓸개를 뒤로 빼고 마더텅부터 하는게 낫겠군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