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언매풀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021713
가능하면 문제를 보기 안읽고 푸시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ㅈㄱㄴ
-
ㅁㄱㄱ 0
무규규
-
피자 먹고싶다 2
무한적으로 공급이 어쩌구
-
들을 노래추천
-
무물보 9
무지 물많은 보.....
-
기자로 사회운동? 정외과 나와서 보좌관?
-
옯만추 하고싶노 0
보고~싶다
-
통풍 당뇨전단계(2달전에 그랬는데 지금은 당뇨로 발전됐으면 어떡하지..) 콜레스트롤...
-
잇올 조은점 0
팔레트에서 대성패스 1달권사기 가능함
-
라노벨 담아났는데 ㅡㅡ
-
일단 나는 한창 배성민t 폼 좋으셨던 시절 현강생이다...
-
영어내신과학원 5
영어 학원을 다닐려는데 엄마와 약속했다 75점밑이면 학원비 반을 내라고, 이유는...
-
동준쌤 나중에 5
카투사 음료수 썰 들려주실 생각하니까 벌써 웃기누
-
도파민디톡스
-
검색해도 안뜸 .... 개맛깔나는 글이였는데
-
닉변완료 0
캬캬캬
보기를 안 읽고 문제를 어떻게 풀어요...?
당연히 보고 풀죠
예?? 당연히 보기 읽어야죠….
그렇게 문법 지식으로 풀리던 언매는 이미 5년 전 얘기
그럼혹시 몇분정도 걸리시나요? 언매 디 푸는데
최대 15분 정도 잡고 풀면 됨
물론 난 수능 때 20분 써서 망함 ㅋㅋ
시험마다 다른데요
학평은 보통 9분-12분
평가원/사설은 14분
올해 수능은 다 맞았는데 17분 걸렸습니다
올해 수능의 경우 저는 언매를 마지막에 푸는데
다른 거 다 풀고 20분 남아서
조금 여유롭고 꼼꼼하게 푼 느낌이 있긴 해요
그래도 15분 이상은 걸렸을 것 같아요
혹시 그러면 음운변동 푸실때 여백에 조금조금 찌끄려적어가면서 푸시나요?
아예 머리로 암산하시나욥
이런식으러해도 시간 괜찮겟죠?
간단한 건 그냥 머리로 되는 것도 있고
끄적거려야 할 건 끄적거립니다
언매 시간은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줄어들었어요 저의 경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