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였음 재수 한다 VS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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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이번에 수능을 봤는데 6모, 9모, 사설 모의고사 항상 국어 1~2등급 왔다갔다했음
수학, 영어, 탐구는 전부 평균적으로 3등급 떴다고 함
근데 이번 수능을 역대급으로 조져서, 국어 5가 떠버림. 다른 과목들은 수학 높은 3 등등 모고랑 얼추 비슷하게 떴음.
원래 건동홍까지 갈만한 성적이었는데, 한서삼 낮은 과 기웃거리는 현실이 너무 현타온다고도 하다가 이젠 뭐 다닐만한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더라고.
난 동생 성적표 보자마자 '이건 무조건 재수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동생도 재수는 어지간히 싫나봄. 부모님도 재수 뒷바라지가 힘든 건 사실일거고.
암만 그래도... 국어 1~2 왔다갔다하던 애가 5등급을 받았는데 정말 재수를 안하는게 맞는걸까 계속 생각이 들긴 함...
결국 걔 인생이고 내가 지나가듯이 조언하는 것 이상으로 뭔갈 하진 않겠지만, 난 정시를 치른 경험이 없어서 너네 생각이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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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시었다" 에 앞부분이 "었다"였을수도 있지않음??? 5
"읽으시었다"에 뒤부분이 "었다" 앞부분이 "읽으"쪽인거 뭐 국어에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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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장도 그대로고 그분은 24수능 때도 자기가 뭔소리하는지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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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빌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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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단디하셈 ㅇㅅㅇ 휘하에서 고통받았던 독서 출제진들 봉인 풀었다는 이야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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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이진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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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으로서 못난 조언이긴 한데... 정치 관심 이제 싹 끄고 본인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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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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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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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상대는 이재명이라고... 의대견제 더하면 더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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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 수능 기조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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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조 4
문학은 정상화 당했으니 독서도 22 기조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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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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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킬러랑 다 부활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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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안키노
무조건 한다
일단 난 재수할텐데 결국 본인인생이니 뭐
본인 의지가 있으면 한다
나였으면이 질문이니 그건 당연히 하겠지만 본인이 싫으면 안하는거죠 뭐
제 친구도 맨날 국어 1~2뜨다 결국 수능때 언미영화생 52141 떴는데 재수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저 포함 주변은 재수 권유하지만 결국 본인 선택인듯..
전할듯
일단 전 함
난 함
할 듯
근데 주변에 메디컬 성적 나오다가 국어 4뜨고 걍 대학 간 사람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