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편
-
1.국어 풀기 2.영단어 외우기 뭐가 좋음?
-
25수능 생1 42점(백분위90)/ 사탐은 썡노베 사탐런 하고싶은 이유: 1.내...
-
이해원 4
공통 작년에 비해 난이도 좀 올라간 거 같은데 기분 탓인가
-
은총에그만정신을잃음
-
2025학년도 3월 고3 국어 모의고사 공통 영역 손해설 0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국생국사 현입니다. 오늘로 3월 모의고사 실시 후 딱...
-
시발 국어 두문제 수학 한문제만 더 맞으먄 가는거얐는데 동의동의시바류ㅠ
-
내 프로필 밑으로 쭉 내려가는건가 엄청난 게시물도 아니였는데
-
현역 때 부터 교육청 평가원 서바 수학을 88~80 사이에서 벗어난적이 없습니다....
-
사실 정확히는 6시간 반 정도긴 함 더 늘리면 탐구 시간이 줄어드는데 늘리는게 나은가
-
키작고귀엽고하얗고슬랜더인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다 나는 도대체 언제쯤 할 수 있을까
-
내년 수능 치려고 하는데 다른과목은 괜찮은데 영어가 발목을 잡아서 올려봅니다....
-
연락은 ㅈㄴ 안 되는데 실제로 만나면 재밌는 사람
-
조급해하지 마 1
진짜로 하니까 되긴 되더라 트럭 처음 운전할때 기어 제대로 못 넣었는데 도로주행...
-
수특 문학 내신 0
수특 문학 분석 강의 들으려고 하는데 매E네 괜찮나요? 매E네 책 구성에 해설이...
-
심심해 0
-
수탐이 괜찮으면 5
어디 계산식이 유리함 ??
-
3연술 3
소주 위스키 소주 좋습니다
-
3모 4 6모 3 9모 2 수능 1 재수는 만점을 목표로..
-
잇올 그만둬야하나..
-
재수생입니다 현역때 예체능 했었습니다 논술 학원 다녀보고 싶은데 이쪽 길을 안...
-
2진수 1의 보수 2의보수 하는거 손으로 너무 많이 해서 싫어짐
-
나보다 어린나이에 탈모진단 받은 사람이 있긴 할까.. 3
ㅠㅠ 키도 작은데 머리(지식)도 머리(숱)도 없는 삶..
-
수학 하루에 7시간 박을랍니다 ㅅㅂ 한국사랑 탐구는 귀찮아서 한줄로 밀었음
-
내일공부계획 2
-
그거 나인데 집에서 축 늘어진채로 자는거 아니면 ㄹㅇ 못자겠
-
진짜 많은가요
-
분당 독재 4
분당 쪽으로 독재 다닐 거 같은데 잇올 수내,정자 디랩 어디가 제일 공부 분위기...
-
상크스 가계도 직전 유전까지는 체화했는데 나머지는 강의 듣고도 걍 내 ㅈ대로 품...
-
살 빼는데 머리까지…위고비, 식욕억제제보다 탈모 위험 52%↑ 21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연구 결과 “탈모 우려되면 비만약 사용 재고해야” 덴마크...
-
그냥.. 귀찮다..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5/8 어려워져ㅛ다고 말은 들었는데 난이도가 꽤 있네요 시간안에 푸려니까 더...
-
저당시리얼 없낭 0
시리얼 우유에 말아먹는데 존나 달다 이래갖고 살 빠지겠냐고 시발아
-
거래대금 TOP10 절반이 레버리지네 ㅋㅋㅋㅋㅋ
-
돈없어서 야메추해달라고해놓고 편의점가는 '나'
-
맞팔구
-
수리논술 기준 3
작수 77 95 2 90 91 이번에 재수하는데 수리 논술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
헬스 4
반수(50)+알바(10)+학점(40) 이렇게 전력을 투자해야되는데 운동 몇일하는게...
-
중학교때 선행 ㅈㄴ하던 애 둘 있었는데 둘다 사회성도 별로고 걍 수탐퍼거의 전형적인...
-
왜 다 큰 대학생 새끼가 엠티든 뭐든 과에서 뭐 하는 거든 1학년 20살인데 다 안...
-
연인이랑 4
같은 취미 가지면 대화소재 생겨서 좋긴 할 듯
-
저만 스탠다드 밀리나요 허허 계산은 안 풀고 뒤에 40문제 중에 30~35뭄제만 푸는 듯..
-
사랑하는 오르비언에게 14
안녕하세요 늘 그저그런 뻘글만 쓰던 무브링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시작하는...
-
긱사 살고 평일 아침:천원학식 평일 점심:일반식 평일...
-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좀 이상해서… 작년 이맘때랑 딱히 제가 알기론 재산상으로 달라진게 없는데…
-
라는 다짐을 매일 2시까지 함
-
투표
-
휴릅 끝 6
10분은 좀 많이 힘드네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
-
작수 생1 90, 사탐은 쌩노베 사탐1컷이상만들기vs생명93이상 만들기 난이도,...
사람 때리고 치료해주기
ㅠㅠ나빠
ㅋㅋㅋㅋㅋㅋ
역시 의대는 다르네
자힐하는법이런거 배우지않을까요?
힐 넣는 법을 아직 몰라요
님아.
동맹휴학
ㅠㅠ
수능 백분위 부르면 대학 예측해주기 게임함
재밌겠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동아리 소개하면서 학교생활 동안 맛볼 군기의 수준을 결정해야됨
의대 군기 말로만 들어봤는데... 어떨 지 벌써 무섭네요
선배들께 선 안 넘고 살갑게 행동하면 크게 찍히진 않겠죠?
'적당히'만 하면 안찍힘
나대진 말아야겠네요 ㅋㅋㅋ
서로 칼로 찌른다음에 누가 먼저 힐하나 내기함
아직 의대 커리도 안 탔는데 힐러 역할이 가능한가요
오티 하는 의대가 있다고??????
작년에도 안한걸 올해 한다고?????
걱정마셈 안하니깐 ㅋㅋㅋㅋ
가슴에 공두개넣고 화장하고 걸그룹춤추고 장기자랑하고 사발식해서 몇명쓰러지고
오티버스에서 한명씩나와서 노래부르기
요즘은 모르는데 저희때 이랬습니다 나와서 아무것도 못하면 분위기 엄청 싸해집니다
지역향우회라고 모여서 선배가 가오좀 잡고
동아리가서 선배들 본4부터 예2까지 술잔가지고 다니면서 인사다니고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윗선배가 따로 불러서 지랄했었습니다 무서운분위기였죠
어라... 진짜 무섭네요 ....
요즘은 휴학에 코로나때메 좀 덜해진 것 같긴 하던데 다시 수업 시작하면 생기겠죠?ㅠㅠㅠ
쉽지 않네요 정말 ... 생명을 다루는 일이다보니 군기가 어느정도 필요한건 맞다지만 과한 것 같아요
요즘은 없을겁니다 예전에는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