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4apd [1199901] · MS 2022 · 쪽지

2025-01-03 01: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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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훌리들을 무시해선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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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히틀러설을 주장하는 건국대생들외대 에타를 자기 집 안방 마냥 드나드는 건국대생들 중경외시가 싫고 중대<건대인데 건동홍끼리 연합해야한다는 건국대생들. 심지어 은근슬쩍 홍대와는 거리를 둔다. 중경외시가 억울해 호흡이 힘든 건대생들. 자기 체력에 부칠정도로 중경외시 부조리 카르텔을 깨부수려 노력하는 모습에 눈물이 앞을가린다.기사로도 쓰인 논란의 훌리 글. 당연하게도 건대생이 쓴  글이 원글이다.이쯤되면 별로 놀랍지 않게도 최소 5년전부터 이래왔음을 확인할 수 있다.정말 눈물겨운 노력이다. 이들만큼 낮은 학력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이 있을까? 자신의 학벌을 비관하는 오르비언들이 있다면 우선 이들만큼 자신들이 노력했는지 반성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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