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정치외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013259
여기 괜찮은거 맞음??
12월 한달내내 낮은4칸이다가 갑자기 엊그제부터 5칸 1등돼서 썻는데 이거 괜찮은거 맞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제 올렸는데 아무도 안풀어줘서 슬펐어요 (ㅋㅋㅠㅠ) 개인적으로는 고2 공통...
-
85보고 보정인줄 ㅋㅋ
-
3덮이라?
-
전전 컴공 둘중 어디가 취업이 더 나음
-
잘자요
-
그림 배워볼까 1
미대 동아리 들어가서 배워볼까
-
나는 기억하노라.
-
미적 잘하는 사람들한텐 좋은거 아닌가요 탐구는 못하는 사람이 많아야 좋지만 국어...
-
삼수는 재수 때 원하던 곳을 가는 시험 사실 이런 사례들도 잘한 케이스
-
항상 이랬던거같은데… 개인적으로 언매 무보정 92면 전년도 3덮 표본만큼 뜬거같음...
-
일단 평가원 기출중에 제일 짧은건 얘네인거 같은데 아직 안풀어봤지만 지문도 짧고...
-
리눅스 미치겠네 5
이거 웰케어려워
-
뿌듯하다
-
흐음
-
갓생 호소인 3
6시 30분 지하철을 위해 자러감
-
친구가 4월에 보러가자는데 오반가 근데 부모님 눈치 보이긴하고...
-
원래 좀 빡센가여?
-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거같네요 근4일간 멘탈 터져서 4일간 한 공시 다 합쳐도...
-
수학 뭐할지.. 4
지인선 n제끝났는데 다음엔 뭐풀까요
네 그런경우 높은 확률로 망합니다
내가 칸수가 갑자기 오른다는건 나랑 비슷한 성적대의 다른 사람들도 칸수가 오른다는거임
원서 접수 마지막에 이렇게 오르면 다른데로 떠났던 표본도 다시 슬쩍 보고 어라 되네? 싶은 생각을 하고 마지막에 갑자기 확 몰림, 이럴경우 최초컷은 아무 변함도 없지만 최종컷은 소수점대로 차이가 날정도로 표본이 빽뺵해져서 빵꾸가 나도 내 차례까지 안오고 앞에서 끊길 가능성이 매우 커짐
선생님 궁금한게있는데 진학사 합격예측 58명중 13등이구 고대지원한사람은 82명이에요 그리구 23명뽑구 예비는 보통 8~9까지 도는데 버리는 카드로 써야하나요???
고대 상경 애들이 쫄아서 내려왔다면 폭일 수도?
님 합격예측 옆에 모의지원가면 실시간으로 실제지원자 나오고 그 기준으로 26등인거 같은데 잘 하면 추합 막차탈수도
헐 어케알았어요??? 근데 실지원자는 확정인건가요?? 거기서 허수 뺀게 합격예측인원아닌가요??
제 생각을 말하자면 평균적으로 최초합권이 664~666정도인데 막날에 660처럼 업데이트 막날에 컷이 내려간건 그냥 윗 표본들이 돌아다녀서 그런거지 진학사가 컷이 내려갈거라고 예측한건 아닌듯. 그래서 현재 실지원 기준으로만 봤을 때(물론 진학사 실지원자 모두 정외과를 썼다고 확정할 수는 없음) 아마 최초합이 662이상 정도로 보이고 갑자기 칸수가 올랐다고 쓴건 약간 착오하신거임. 님의 막날 합격예측에는 13등이라 적혀있지만 그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에 님보다 점수 높은 윗 표본이 13명 정도 더 들어온거임. 물론 그 사람들이 정외과를 다 썼다고도 볼 수는 없지만 아마 큰 차이는 없을 것 같고 또 진학사를 안 쓰고 들어온 어둠의 표본이 있을 수도 있음. 그래서 아마 최초합은 안될거 같고 추합은 되지 않을까?가 개인적인 의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