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과에서 251130을 만났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011244
벌써 작수라는 네이밍이 붙은 친구
이렇게 금방 다시 만날지 몰랐다
그래도 맞춘문제라 현타는 덜옴
07들 힘겨워하던데 난 ab랑 답이 다 기억나서 ㅎ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야식 먹었구나 나..
-
이게 뭐죠 사이좋게 앞에서 한명, 뒤에서 한명 빠짐요
-
나보다 점수 높은 놈이 있을리가 없잖아 ㅇㅇ
-
메가패스 15만원에 수능때까지 같이 들으실분 구합니다 패스보유하고있습니다 쪽지주세요
-
하ㅅㅂ잘못셌나봄 4
가군은 문닫고 들어가거나 문앞에서 막히거나 둘중 하나일듯 다시 똥줄 on
-
개씹노베삼수생 7
형님들 05년생이고 현역때 진짜 놀고 지잡대 다니다가 현실을 깨닫고 이번 1월에...
-
진짜 소주 딱 반잔 마시면 가는데 이럼 대학생활 빡세나요?
-
동국대, 홍익대 어디가 더 나을까요 아니면 반수..?
-
흙수저에겐 절실합니다..
-
로스쿨을 간다는 가정하에서만 성립임??
-
붙여줘 8
5칸의 기적을 보여줘
-
ㅈㄱㄴ
-
얼버기 2
ㄹㅇ 얼버기
-
네컷사진 ㅇㅈ 5
사반수생이어서 울엇어 ㅠㅠ
-
김칫국이긴한데고대 식자경이랑 냥대 정시템
-
이런 경험 있으신분 없나요… 제가 모종의 사유로 고등학생 때부터 재수까지 인간관계가...
-
사실 됨 사실 동성하고도 못사귐 사실 방구나옴
-
를 아빠가 하라네요~ (실화임)
ㅋㅋㅋㅋㅋ
그걸 7번이나 겪은 사람이 있던데..
몇번을 다시풀어서 맞췄는지 모르겠다
시간옶어서 그거 하나는 읽지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