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010871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신 나가서 이걸 하고 있는데… 그냥요 제 인생은 입시로 가득차서 할게 이거밖에...
-
10번이 어려웠다는 학생이 많죠. 실제로 오답률도 높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는데요....
과탐하셧으면 경제 ㄹㅇ 괜찮은데
경제 기회비용 기출풀고 런함.. 뒤에 다듣긴했는데
저도 첨엔 기회비용이 젤어렵긴햇음...비교우위랑 국제무역?이 악명에 비해서 쉽고 기회비용은 통달하면 개쉬워요
나 이러면 또 흔들려요
미적사탐으로문과의대쟁취하자
하 민준호 경제책 중고로 팔려했는데 필기걍해버릴까
근데 우영호가 좋긴 해요
첨들을땐 설명 이상한 것 같았는데
짬이 좀 쌓이고 들으니까 그냥 신임
실전 풀이를 개념 설명하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가르쳐 버려요
우영호 개념교재에 수록된 문제는 괜찮았는데 실전기출 풀려니까 헉하더라고요 그래서 걍 나는 경제에 무재능이구나 했는데.. ㄹㅇ고민좀해봄
개념에서 실전으로 넘어가는 벽이 매우 두껍다고 생각해요
이게 사람마다 깨는 데 걸리는 시간이 꽤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대략 1년? 고2부터 해서 고3 9월쯤 깨달았어요
내 댓글 몇 번 봤을 텐데, 사탐 재미 없어서 과탐 하겠다는 마인드라면 윤사 하셈. 윤사는 님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임
ㅇㅇ윤사재밋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