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가 쉬운 줄 알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999434
나도 재수할 땐 서성한 이상은 갈 수 있을 줄 알았지
진짜 세상과 잠시 단절될 각오로 하지 않는 이상 내가 바라는 곳으로 가는 것은 힘들다는 걸 깨달았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휴 안쓰길 잘했음
-
원서 접수자 23명 진학자 실제 지원수 23명 다행이네요ㅠㅠ 지환과 넣으신 분들...
-
아니 ㅅㅂ;; 4
진학사 모의지원 그대로 들어왔어 ㅋㅋㅋㅋㅋㅋㅋ
-
어디가 나을까요 둘 다 비슷하게 안정권이고 전공 제한 없다고 함
-
둘 다 합격하면 어디 가세요?
-
물론 같은반
-
공과계열입니다 A학과: 12명뽑고 2칸 (실지원등수 궁예질해보니 아깝게 떨어질것...
-
지원완료 6
캬캬
-
793.2는 택도 없었겠지..?
-
예비번호가 끝까지 도는 과 지원하면(미달되는 과) 수능 안봐도 합격이 가능한가요?...
-
건양대 vs 나사렛대 님들이라면 어디감? 진학사 결제함
-
건대 경쟁률 2
지금 볼 수 있는 경쟁률이 완전히 마감되고 다시 업데이트 한 경쟁률인가요? 아니면...
-
아직 하루남앗는데도 4.33:1 은 너무하잖아...
-
칸수 631칸 1
너무 쓰고싶은데 너무 무서움
-
외대인데 거의 다 1:1 이하임
-
이렇게 써도 괜찮을까요?
-
피가줄줄 1
흑흑
현역이긴한데 맨날 학교조퇴하고 독서실에서 혼자하면서 간접재수체험 8개월동안 해봤는데 진짜 정신병걸릴뻔했어요..
세상과 잠시 단절이 스마트폰 버리는 거 의미?
공부할 때는 말 그대로 다른 데에 한 눈 팔면 안된다는 뜻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이번에는 꼭 파이팅..!한 번 더 하시나요?
아마 떨어지면 한번 더 할거 같네요..!
진짜 재수도 ㅈㄴ 힘들었는데.. 이래서 3수 절대 못함. 안함!!!!
오 님 재수생이셨어요?
재수해서 왔죠 ㅎㅎ
재수에서 입시끝내셔서 다행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