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건대전이 이렇게 진지한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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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장난으로 하는건줄ㅋㅋㅋ
걍 외대문과 못가면 건대가는거고
이과는 건대빼고 선택지 없으니까 가는거라고 생각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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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아프다 0
걍 안 쓰는 게 맞겟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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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이따가 밤에 넣음?? 벌써 경쟁률 3.5:1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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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절반이 내 뒤, 절반이 앞이라고 쳤을 때 최초합권이면 안심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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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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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 여파가 좀 있다고 봐도 되나요 상위표본 2000명 훅빠진건 크긴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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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할까 정법 할까 고민중임 와 근데 사진이 이명학이랑 똑같이생겼네요 못알아볼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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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vs 컷 0
실시간 경쟁률 vs ㄴㅈ 실지원 컷 중에 사람들은 뭘 더 많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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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재수할 땐 서성한 이상은 갈 수 있을 줄 알았지 진짜 세상과 잠시 단절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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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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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했는데 5칸도 하나 4칸이라 끝자락이라… 안정하나 박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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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은 낮은데 전부 다 실수들로만 들어차있을 가능성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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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반수생이라 쫄려서 688로 마무리했는데 너무 후하게쓴건가 싶기도...
연고전처럼 외건전 초성 ㅇㄱㅈ에는 뭔가가 있나봄
팩트는 건동홍숭이라는거임
숙명여대는 그냥 국숭세단급이던데
건동홍숭이 맞습니다
숭국숙 세단이 맞긴해요
숙대 요즘 좀 밀려서 숭실이 따긴함요
교차많이할때 외대 문과가서는 공대 교차할게없으니까 그냥 건대 가서 교차할 계획으로 몰리다보니 입결 이득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