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 봐주실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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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둘다 고속 연초- 진학사 4칸
중어중문 :가군 -정원 14명
진학사 최종예상컷 -1.26
추합률 123% 117% 41%
영어영문 :나군 -정원 39명 -
진학사 최종예상컷 -1.8
추합률 95 62 43
상향1곳을 어디에 쓰는게 좋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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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vs부산대 7
진학사 기준 인천대 물리학과 7칸 최초합 뜨고 부산대 물리교육과 5칸 추합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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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제 1
656.9인가인데 고경재 썼음 추합가능성 있음? ㅈㄴ 슬프다. 하지만 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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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는 모른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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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수험번호랑 같이왔는데 이러면 걍 발표날까지 신경 안써도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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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프다 5
왜 벌써 22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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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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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애라하는이유가 왜인지는알겠지만.. 왜 거부감이들지.. 내가 쿠팡 일 하고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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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폭이라는 말이 있는거임.. 한 2~3시 쯤에 진학사 실제지원자 80명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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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기 전에 실지원 박아 놨는데 왜 분석 대상에서 빠진거지 원서 ㄹㅇ 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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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풀리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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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바네 다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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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이득 되는 거 하나 없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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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고 이번에는 반수 성공해서 고대나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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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2
연세 철학 쓰신분 있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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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그대로 지원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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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볼 때 0
모의지원 이거 그냥 거를까요? 자체예상이랑 차이가 좀 나긴 하는데 그냥 자체예상만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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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되니까 대부분 과 실지원자 수가 작년 재작년 경쟁률은 한참 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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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인원이 빠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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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사이트 들어가보니 추후 예정이라고만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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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진 텔그 순위라고 생각했었는데 님들은 어떤 자료를 보시나요
연초 4칸이 중요한게 아니라 등수가 더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