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버리고 사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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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다니다 군대와서 수능보고 다음달에 전역합니다. 약대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고 약국 과포화상황에 엄청난 메리트도 없다고 생각되는데 원래 꿈이었던 중등학교 교사의 길을 가는건 무모한 짓입니까
업데 이대 파이널콜 서성한 고경 냥대 경쟁률 8칸 컷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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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로그 2
적는 거 보면 log 말고 lg 로 적던데 이것도 리미트처럼 허용되는 필기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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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교대. 다른 곳은 갈 생각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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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매하게 돈이 많은 사람들은 오히려 주변 사람들보다 상대적인 우월감을 얻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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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렇게 적을까 하는데 괜찮아 보이시나요…?? 전자전기 쪽에 관심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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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없고 삼수하면 메디컬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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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쳐! 1
건동홍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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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 받으신 분 계신가요? 난 왜 안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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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1
653 553 353 중에 고민중인데 이거 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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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 모집인데 3등한테 불합격 주는건 무슨 심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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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낮은곳으로 마지막에 다 몰리고 높은 곳은 덜 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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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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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싸안코 1
안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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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리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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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1시간전 4
에 접수하려는데 보통 그렇게 많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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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씻는건 또 잘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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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456 1
가6최초 나5추합 다4불합 3떨일 확률 1퍼미만으로 보면될까요 아님 다군 그냥...
집안에 돈이 많으시면... 하고 싶은 거 하시면 되죠
확실한 건 나같으면 절대 안 할 짓... 약대 공부가 빡세긴 해도 약사 면허 딴 후부턴 평생 기대소득이 차원이 다를텐데
근데 하고싶은 일 하는게 맞지 않나요.. 적성에 안맞는 일 하면 너무 힘들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