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자점 로그 실생활 이런거
-
얼버기 4
사실 얼버잠
-
그냥 살짝 이벤트 같은거지 응응 어떻게 사람이 상시 ms 상태겟어
-
흠
-
사실 난 난이도 체감을 못하긴하는데, 이번에도 걍 풀엇음 별 느낌 없이 풀고 보니...
-
근데 난 새벽에만 깨어있다 ?
-
부엉이어디갔어
-
기다리고 있어요
-
농어촌 떡밥 터트리고 산화한 키모님과 친구 뒷담까다 걸리신 팜하님을 비춰보아...
-
이새기 편하게 대해주니까 사용자가 친구같지?
-
저는 오르비 시작한 거랑 여친한테 큰 거짓말 쳐서 밖에서 무릎꿇고 빈 거
-
물론 혼자 살아가는 거 아니니까 타인의 시선을 신경써야겠지만 남이 날 어떻게...
-
개 찝찝하겠네. 꼭 아이스크림을 비치하도록
-
취미로 방송해볼까 나도 코 하나로는 캐인한테 안지는데
-
오늘 따임 10
아팟음..
-
수학 선택과목이랑 과탐 뭐 할지 추천받습니다. 참고로 작년에는 외우는게 너무 싫어서...
-
누구야
-
플리 인증 6
옛날플리고 잘 안써서 곡이 적음
-
관절 ㅇㅈ 10
병원에서 검사 받았더니 이런곳 가보라는데 이사람 노인인가요?
-
사유는 갑자기 인스타보다가 지인이 벚꽃사진이랑 커플 사진 찍었더라고 랜탈여친구해요 시급은 열정페이
교수들 입김 땜에 그런 듯
경영만 해도 sky면 사람 개많음
경영 이런데 많이 뽑는건 인정하는데
전체적으로 문과를 너무 많이 뽑고있지 않나..
차라리 수를 줄이고 더 문과만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데 뭐 말이 쉬운거다보니
문과 정원을 줄이고 그만큼 이과를 늘려야 서로 사는 길인건데.. 사실 다 알면서 안 하는 거죠
그냥 이 나라는 곪은 부분이 너무 많음
그걸 알면서도 다 안하고 있음
ㄹㅇㅋㅋ

백화점식 나열이 너무 심각하다고 생각해요모든 학교에 다 어문이 있고 사범대가 있고
그럴 필요가 없는데

차라리 외대처럼 특화하는게 좋아보이는데정작 문과의 하락세로 외대가 저무는게 아쉽네요
외대도 AI학과를 만들고있으니..
국립대는 마음대로 안 되는게 문제임
교수들 밥그릇 뺏으면 안되지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