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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응원영상들보면 왜 ㅈ같지 0 0
수능전엔 진심아니어도 응원해주는것도 감사했는데 지금은 날 비웃는거같아서 ㅈ같다 나도 참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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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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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인데요. 솔직히 반수하기 전에는 진짜 열심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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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로 경한 합격하기. 0 0
안녕하세요, 경한 인문논술 합격자입니다!! 저도 논술을 따로 길게 준비해본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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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러분이면 어떻게 하실지 의견 여쭤봐도 될까요? 0 0
저는 20대 후반입니다 대학 다니다가 중간에 그만두고 잠시 집에서 쉬었구요,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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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듣 폐지는 좋은 대책이 있음 2 0
그냥 영어 듣기 난도를 올리고, 독해 난도를 내리면 됨. 속도도 올리고/ 단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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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오셈 0 0
나는 삼별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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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작은 쉬운편이었음? 0 0
평균 정도 난이도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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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정사 원점수 85 84 47 45 영어2 제2외4 꿈에 그려온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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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존나 무섭게 삐삐삐삐거렸는데 이거 원래도 이랬나? 착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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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77점인데 0 0
표점 119 계속 유지될까요 뭔가 기분 나쁜데 120 안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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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국어 과외 해볼까 3 1
가르치는거 전혀 못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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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도 과외가 구해지나 2 0
69수능 50에 5덮46점 1등 10덮 50점 10섶 50점 그래도 경제는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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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돌임 3 1
길바닥에가만히있으니까돌이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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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성적 올리신 분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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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니까 진짜 실감나네 2 1
진짜 헤어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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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갓다오면 25살 1학년인데 1 0
내20대초어디갓노 ㅋㅋ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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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홀연히의뱃달고나타나서 0 1
27수능 참전선언하기 개멋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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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언매89(선택 0틀) 미적92(선택0틀) 영어2 사문 47 지1 47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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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쯤이면 AI 로봇이 나오고 우주여행할것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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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 멈추지 않는 탓일까 0 2
엉엉 우울 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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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이랑 가채점 빼고 그냥 푸는것만 했을때 15분 이상 남음 -> 1컷 98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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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경대 가능할까요? 0 0
부산대나 경북대 문과 아무 학과나 들어갈 수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하아... 진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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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 73점받고 3인가 4인가 받은 다음에 어제 수능때 가채점상으론 84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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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ㅜㅜㅜ!! 메가 0 0
메가패스를 새로 샀는데 26수능 강좌를 내년에도 들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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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공통과 미적 중 0 0
시대인재 다니신 선배님들 미적반과 공통반 중에 하나만 선택하고 나머지는 인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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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버리고 확통갈까 주위에 물어봤는데 다들 아닥 확통하라고 하네요 ㅋㅋ,,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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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좆됨 3 0
반수할거긴 한데 전남,전북,전주,충남,충북 사범대학 가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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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ㄹㅇ 잠자고 싶다 2 0
어제 수능 직후부터 계속 새르비하고 잠도 안자고 출근하고 사람이 피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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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15수는 뭐노 2 0
대체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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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부탁:) 수능 유출 진실 3 8
유출방에 PEPE라는 사람이 있음. 그 사람이 11월 12일 오전 7시 50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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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오답률 20짜리 틀린거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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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다가 올해 수능 본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가채점상 건동 홍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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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라인 좀 봐주세요 0 0
건동홍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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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세로 아예 영어라는 과목을 수능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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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 가치가 아니라 그 노력으로 결국 성공한 지 가치지 2년 날려봐라 노력이란말이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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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87 97 2 75 90 입니다 중대 반수생이라 질러보려는데 탐구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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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국어 언매 90 수학 미적 83 영어 3 사문 89 지구 65.. 숙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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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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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수능 재시험 일정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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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수능 영어 듣기평가 실효성 의문…조속히 폐지해야" 1 0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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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반수했는데 내년까지 학교 휴학이 되어있어서 한번 더 칠 예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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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하나없이 만표 71 외않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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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시험보느라 고생한 나에게 꽃을 주고 싶을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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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노이즈 몇번 나왔지? 4 1
일단 이번 소리가 41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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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차피 ㅈ됏으니 외모라도
현역과 재수때 국어백분위를...알수잇을까요...
국어는 2년내내 재수수능빼고 쭉 1~높2는 꼭 찍었습니다 재수수능때는 이상하게 미끄러져서... 나름 국밥과목이엿는데 ㅠ
국어가 기본적으로 받쳐주고 실패해도 서성한 성적이 나오신다면 한번쯤 다시 도전하셔도 될거같습니다
오..ㅠ 감사합니다 정말 잘 생각해볼게요..ㅠㅜㅜ
현재 성적대가 어디인지가 중요한거같은데
재수수능성적으로는 지거국정도 성적나왔습니다 ㅠ 6모9모때는 많이 올랐었는데 수능보니까 다시 미끄러지더라고요
내년에 애들 수 또 엄청 올라서 메디컬 경쟁은 더 빡세질거같은데...
저도 이번에 재수하면서 재수가 경제적인거 다 제외하더라도 심리적으로 얼마나 힘든지는 알아서..
69수능때 메디컬 끝자락 갈만했는데 미끄러진게 아니면 전 비추요
아 맞아요ㅜㅜㅠㅠㅜㅠ 재수도 정말 힘들었는데 삼수는 이것보다도 더 정신병심하다그래서 솔지깋 ㅇ엄두가안나요ㅠ 그냥 이쯤에서 포기하는게나을까요... 여기서 메디컬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겟죠
네... 솔직히 객관화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자기가 진짜 자신있으면 하는건데 재수하면서 성적 올리는게 얼마나 힘든지도 아셨을테니...
그리고 3수부터는 이제 본인도 공부했던게 아쉬워서 4수,5수는 그냥 가더라고요
말리고 싶지만 님 가슴이 시키는대로 해야 후회를 안하시겠져.. 응원합니다
저도 머리로는 안하는게 맞다고보는데 가슴이 자꾸 삼수를달리네요...... 정시원서접수 앞두고 혼란합니다
꿈이 간절해보이셔서,, 제 인생이었다면 삼수했을 것 같은데 남 인생이라 뭐라 쉽게 말을 못하겠네요 저보다 나이많은 지인중에 삼수하고 현역 때 붙은 대학 간 사람이 있는데요 정말 열심히 해도 결과가 안 나올 수가 있잖아요 그래도 끝까지 노력했다는 과정에 후회하지 않을 것 같으면 도전해봐라 말하고 싶고 현실에 타협하실 거면 만류하고 싶습니다 확고한 목표가 있으신게 멋있으시네요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일단 뭐 하나라도 붙여두고 삼수하세요
저도 삼수해서 수의대 왔는데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 많아요
삼수까진 해볼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