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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25수능 9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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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헤어지는 선택을 해도 그건 너가 싫어서가 아니라 그게 너를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되서야<<<이게 뭔 소리임 하.. 2
ㅋㅋㅋ 오등분의 신부나 벅벅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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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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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이햄 사진 7
필요한사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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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삭발전 삭발후 14
인생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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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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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오르비 이미지를 다운하는거였는데 혹시 지금이라도 확인해볼까 테스트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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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팡 해주실분있나요 ㅠㅠ 팜하니 네임드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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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해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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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추섹딱스 11
전혀이상하지않은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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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 끼 먹었다....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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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보단 나은 거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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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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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팔로워수 ㅇㅈ 10
심지어 전적대도 다녔고 이제 2학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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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정지 와서 한동안 댓글이 안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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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6
내일 아침에 1종 대형 기능 보러 감 (군대 가려고) 고려대는 수리논술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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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먹으면 아싸상태일때 먹을수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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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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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3
소중한 사람이 생겨서 몇달 끊었는데 다시 피게 됐어요
응?
벌목정정(伐木丁丁) 이랬거니 아름도리 큰솔이 베혀짐즉도 하이 골이 울어 멩아리 소리 쩌르렁 돌아옴즉도 하이 다람쥐도 좃지 않고 멧새도 울지 않어 깊은산 고요가 차라리 뼈를 저리우는데 눈과 밤이 종이보담 희고녀! 달도 보름을 기다려 흰 뜻은 한밤 이골을 걸음이랸다? 웃절 중이 여섯판에 여섯번 지고 웃고 올라간 뒤 조찰히 늙은 사나이의 남긴 내음새를 줏는다? 시름은 바람도 일지않는 고요에 심히 흔들리우노니 오오 견듸랸다 차고 올연히 슬픔도 꿈도 없이 장수산 속 겨울 한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