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1월 당시 내 수학 상황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988588
- 적분 이름만 들어봄
- 특수각 삼각비 값 9개 중 하나도 모름
- 선택은 아예 뭐가 나오는지 과목 내용조차도 까막눈
그렇게 3모까지 정말 아주 극소량의 공부인 척하는 무엇만 하다가 원점수 8점 받고 충격받아서 뭐라도 하기 시작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메가패스로 현우진 듣다가 재수때는 대성으로 갈아탔는데요 문과 수학 4등급나왔습니다...
-
595명이 실지원이고,, 진학사 실지원은 허수 포함해서 499명 정도입니다.. 새로...
-
떡 떡 떡 떡
-
시립대에서 유일하게 나에게 6칸을 주는 가슴 따뜻한 학과였는데 쩝
-
2021 현우진 피셜임 반박은 미래의 우진이 함
-
ㅇㅇ
-
아니 진짜 잔칫날에 고1시절 술 500 먹고 만취해서 갑자기 우리집 개가 귀여워...
-
스토리는 합격. 허나 뽑지는 않는다에요
-
가가라이브에서 만난 진학사야 난 우리가 함께했던 합격예측을 기억해 제발 다시 돌아와줘
-
그 3점짜리 버린 덕에 원점수 77점이 85점 됐으니까
-
가군에 경희대 국제캠 어문계열 학과 4칸 뜨는거 스나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다군에...
-
(가) 자손의 탄생은 인간이 자기보존으로 나아가는 중대한 경험으로, 시대와 공간을...
-
군필들에게 질문 20
처음 머리 밀고 나서 자기 모습 어땠음??
-
심심하다ㅏ으 0
스듀 더해야지
-
[이동훈t] 2026 이동훈 기출 전 타이틀 e-book 출시 ! (+기하 포함) 0
2026 이동훈 기출 (실물책자) https://atom.ac/books/12829...
-
평가원 장학도 받아주고
-
ㄴㅈ
충격요법ㄷㄷ
레전드 기만 발생
우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