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1월 당시 내 수학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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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분 이름만 들어봄
- 특수각 삼각비 값 9개 중 하나도 모름
- 선택은 아예 뭐가 나오는지 과목 내용조차도 까막눈
그렇게 3모까지 정말 아주 극소량의 공부인 척하는 무엇만 하다가 원점수 8점 받고 충격받아서 뭐라도 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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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인스타에서 보내준 릴스들을 모두 공개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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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1제일받기쉬움 3년내내공부1도안해도6모까지1고정임뇨 대신9모3수능2박아서밸런스맞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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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2 올라가는 과학고 학생인데 내신 영어가 6등급입니다ㅠ 시험지 형태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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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언제다지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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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수학과외 해달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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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었는데 이번에 과1시1으로 가려고 합니다 사탐은 사문으로 정했고 과탐 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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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친구가 그 모임에 껴서 간다고 다시 연락이 와서 아픈 상처를 또 긁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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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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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라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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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제안서 받은 사람들아 왜 연락을 안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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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엔 치킨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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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재종 조기반 들어가는데 그 과목 아예 노베면 4
수업 따라가기 힘들까요? 참고로 노베인 과목이 미적분 과목입니다. 그리고 선택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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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뽀록 터져서 중솦 붙으면 어디가는게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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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으로 나오면 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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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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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공부질문이나 플래너 인증만 올리겠습니다 많은응원 부탁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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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열 정시접수에 불이익이나 제한 없나요? 스카이 자연계 말고는 불가한 곳 없다고...
충격요법ㄷㄷ
레전드 기만 발생
우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