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1월 당시 내 수학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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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분 이름만 들어봄
- 특수각 삼각비 값 9개 중 하나도 모름
- 선택은 아예 뭐가 나오는지 과목 내용조차도 까막눈
그렇게 3모까지 정말 아주 극소량의 공부인 척하는 무엇만 하다가 원점수 8점 받고 충격받아서 뭐라도 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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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가 왜이리 안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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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도 하루종일 싸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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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죄송하다고 내려달라하는거는 뭔 심리지..? 양심 어디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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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 뭘 쓸지 고민이에요 세종대IT계열 4칸 광운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6칸 물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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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실시간으로 보는데.. 에구 어디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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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는 그런 해인 거 같은 분위기네요 못참겠다....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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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687까지 내려갓던데.. 몰릴거라고 생각해서 다들 안쓸거같아서 질렀는데 빵꾸각 보이긴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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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서 뭔가 이상한거 하는 애 있으면 기계과냐 소리들음 유일하게 성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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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장난으로 하는건줄ㅋㅋㅋ 걍 외대문과 못가면 건대가는거고 이과는 건대빼고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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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ㄷ 경희대 4
건대 전전이랑 경희대 원자력공학과중 뭐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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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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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점공도 허위로 설정할 수 있나요? 제가 한다는 소리가 아니고 제가 이 지경까지...
충격요법ㄷㄷ
레전드 기만 발생
우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