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하늘대학교는 없는가 20
진정한 스카이 이름 예뻐서 인기 많을거 같은..
-
너희들 때문에 경쟁률 170 찍고 컷 미쳐날뛰고있잖아
-
놀 사람이 없는데
-
과탐 나머지 하나를 사탐으로 바꿔서 사탐만 2개 하면 지원가능한 의치한약수 풀이...
-
나는 넷상에서도 할수있는 얘기가 수학 과탐 철도 지리 이정도밖에 없음
-
암산테스트 이제 3
못 믿는 사람이 잇을 정도의 점수가 되버렷군 ㅋㅋ
-
아니면 저 꽁댕이 벗겨야함? ㅅㅂ 어케 벗기노
-
콘센트 구멍이랑 젓가락이랑 너무 잘 맞아 보여서 안에 젓가락 넣어보려고 한 적이...
-
실시
-
으하하하하하 10
으하하하하하하하
-
진짜몰라서 물어봄 정시
-
사문 난이도 8
물리에서 사문으로 바꾸고 진도나가고있는데 사문킬러는 도표?라던데 얼마나 어려워요?...
-
여자 만나는 자리에는 그래서 렌즈끼고 가는데
-
저는 조종사 항공교통관제사 마술사
-
생명 풀거 0
자이 수특 상크스 프로모터 끝냈고 16모고 추론형모고 풀고있는데 강의올라오는거...
-
이렇게 반수 고민하며 자학하고 있는것보단 뭐라도 하는게 낫죠 반수를 안한다하더라도...
-
104만원 많은 건가요?
-
딱 1시간만 2
문제 더 풀게요..
-
글 쓰는 걸 거의못봄
-
자기가 갖고있는 건 원래 있었던 거 같고 너무 당연히 내것같음 그리고 결핍을 끊임없이 지향함
-
중딩때는 마음속에 담아두는 것 없이 화나면 화난 거 슬프면 슬픈거 서운하면 서운한거 다 말하고 다님
-
기하러고 3모 14 15 21 22 26 30틀 인데 입문N제 할지 실전개념할지...
-
시험을죽인다 11
공부를안하는나를죽이는ㄱ맞을지도
-
와 진짜 3
공부법 물어보고 했던 사람이 리플리일수도 잇다는게 무섭네
-
오르비함
-
그냥 요즘 힘들어유, 수1 시대 강사컨이랑 인강n제 하나 제대로 못쳐내는거같은 느낌...
-
올해 연세대 목표러 하는 재수생입니다 이번 해부터 연대 정시에도 교과반영 하자나요...
-
자야지 이제
-
배고파서깼다 4
냉장고 뒤지다가 멧돼지로 오인사격받는거 아니겟지
-
나름 열심히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4개밖에 안 먹은거임...
-
리플리 증후군? 9
비갤 보다가 리플리 증후군 ㅈㄴ 많다는걸 깨달음
-
송도생활 한달차 후기. 12
아는사람은 많이 생겼는데 진짜 친해질 사람은 아직 못찾음,, 그래도 후보는 몇명...
-
국어: 김승리 풀커리 따라가는중..현tim수강&매월승리&kbs하는 중입니다. 국어는...
-
뭔가요? 이감 상상 한수 바탕 중에서요
-
뭉탱이 2
-
여캐일러 투척. 1
-
지금 매기분은 다풀었는데 다른 문제집으로도 한번 더 풀어보고싶어서요 추천좀..
-
아 4
..
-
스블 공부법 1
하루에 2강씩 공통 번갈아가면서 들어서 6모전에 끝낼려고 하는데 쌤이 알려주시는걸...
-
다이어트 도시락
-
남캐일러 투척. 12
음 역시귀엽군
-
풀어줄사람 구함
-
2시에 잘까 5
5시간만 자면 적당하지않을까
-
안녕히 9
주무
-
11311 11211 12231 작년 69수능입니다 언미화생이에요 올해 25이고...
-
수능날 10번 혹은 미적 26번에 슬쩍 던져주면 올붕이들 멘탈나가서 점심 못먹겠네...
그게 먼 ㄱ소리람 무시하십쇼

잔다며
앗 들켯네새르비는 못참긴해
설의와 비설의
의사들이 많이하는말임. 유독 설연출신 좋아하는 병원이 있음 다른대학출신은 그런거없다만
개원하면 되잖아
전공의들도 다 파업한 마당에
의대학벌 쓸곳은 에초에 스텝말곤 없지않나? 스텝할거면 설연이 크게 유의미하고 나머진 이득 볼 여지가 적은건 사실이고 ㅇㅇ. 그리고 파업한 전공의는 아무도 없고 뭘 할줄 아는게 있어야 개원을 하는데
그런거 어디서 배움
수련하면서 배우는경우는 인턴레지하고(이땐 아무것도 안가르쳐주고 잡일만 시킴 교수새끼들) 펠로우 할때야 가르쳐줌.
수련안받고 로컬에서 배우는경우는 직접 자기돈 내면서 학회다니고 로컬에서 일하면서 배우는건데 요새 로컬취직 경쟁률 기본 100:1이라 여기도 쉽지않아보이던데
아니아니 의사 현실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그런거
의대 의사 현실 이런거 배우고싶은데 ㅇㄷ가야되냐
그런 현실적인 속사정은 지인이나 친척(개원의 말고 좀 젊은 의사)에게 물어보는게 좋죠. 커뮤니티나 인터넷 글은 믿을게 못됨. 근데 어차피 지금 당장은 찾아보는게 의미없고 결국 의정갈등이 어떻게 끝나는지 보고 그 다음에 봐야 의미있음. 졸업만 하면 세후 천기본으로 번다는건 의정갈등 전 이야기고, 지금처럼 사직전공의 60%이상이 취직못하고 어찌저찌 취직해도 주5.5 9-6 월급 400-500(퇴직금 포함 ^^)받는 지금 현실이 계속 갈지는 의정갈등 결과에 걸린일이니까요. 확실한 현실 하나는 의정갈등 지면 전문의 월 500 일반의 월 300(이건 보건복지부 공문임 엌ㅋㅋㅋㅋㅋ) 확정이긴합니다. 에초에 이번 ‘개혁’ 목적이 의사 소득을 저정도 수준에 맞추는게 목적이라서요.
님은 인하의랑 연치랑 ㅇㄷ갈거같음?
중앙의랑 연치도
증원안된 의대는 의대, 증원된곳은 연치갈듯? 전자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수 있는데 전자는 탈조선 막히는 리스크가 없어서 의정갈등 의사가 패배해도 탈조선하면 그만임. 근데 인하가 증원된 꼬라지가 49->120인데, 이거 의평원 이슈는 모르겠으니 건너뛰더라도 99% USMLE 응시자격 박탈당할거같음. 여긴 의정갈등 의사가 패배하면 도망갈 곳도 없고 미래가 없어서 연치를 갈거같음.
보통 설연카까지는 병원에 마크달고 하긴 하죠 근데 아마 몇년 지나면 시대가 바껴서 상관없을듯
기업병원들이 성균관 울산 좋아할 것 같지만 설연을 좋아해 여기 돌아다니면서 지원해달라고 타대랑 똑같이 보지 않는다는 말도 한다 그래도 얘네들은 자교보호, 순혈주의 이런거 때문에 자교병원을 삼성아산보다 선호하고 어중간하거나 이왕 자교에서 평판 망한 애들이 지원함
설연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를 알아야지
지금 의대생들은 탈조 분위기
우리나라의대는 미국/일본 등 왠만한 나라에 싹다 usmle, jmle로 가능
싱가포르에서 의사하려면 설의/연의만 가능
나머지 의대는 의미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