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잃어버려서 아쉬운데 16~17년도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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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만해도 커뮤가 디시로 통일되기 전이라 수험생 커뮤들 각각 화력 장난 아니었습니다
요즘처럼 n수가 많지도 않았고 따로 오픈채팅 파는 분위기보다는 새벽에 인증메타가 정말 자주 열렸던걸로 기억하고 채팅 친목질이 엄청 심했어요
사실 그것보다도 그때 sky쓸게 아니라 한의대 수의대 갔어야 하는데.... 서남대 의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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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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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인데 도저히 10시간은 못 채우겠음 ㅠㅠㅜ 하루좡일하는 거 같은데도 할 게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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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말하는 게 아니라 그냥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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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라는 커뮤가 부끄러운건가요? 지금까지의 활동이 부끄러운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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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래 1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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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얇고 긴 옯생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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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배터리 할아보지 검사 따라와야할 사람들이 좀 많음 쪽지로 초대장이라도 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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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1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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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가 말아 잇올에 이미 신청을 해두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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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컴퓨터로 오르비 여캐일러보다가 큰일난 적 있었음 6
이제 안누를거임 선언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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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학교에서 자습한거 포함하면 약 5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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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버튼 3
띵띵띵띵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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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섹스 2
섹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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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알게 되면 야이 기요마 이런말투 왜 쓰고잇냐 소리 들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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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초대형고닉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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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비서울 비대구에서는 아직도 무지성 생지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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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렘 스팸 메시지 온거 답장하면 안좋은일 생길수 있나 8
홧김에 보내봤는데 보이스피싱 전화 수백통 날라오는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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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후 펑 하면 특정 이런거 당할일 없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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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4
늦은 인사 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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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잘바꾸신듯
그때 서남의면 지금은....
역시 인증메타는 유구한 전통이군요
사쿠라코?
저는 유명하지 않은 사람이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