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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빼고 두명은 구경만하고 하이라이트에대한 감상평을 남기고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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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함 6
이제 은태가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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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머리랑 눈 안 쪽이 퀭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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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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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주제 왜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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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질문이나 받음 10
아무질문이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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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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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뺀 거지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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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ㅇ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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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쌩노베인데 5
암기 위주인지, 계산 은근 많은지, 쌩노베가 단기간에 적응 가능한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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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 사실 4
빨치산이 한국어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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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6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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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연예인처럼 이쁜 거는 아닌데 그냥 내가 좋아하는 모든 요소가 있었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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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의 세계는 끝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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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0명 1명당 1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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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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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14
삼수생인데 새터 가도 되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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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못 봤네 아
서바 월례에 비하면 암것도 아니군요 후후물론 이것도 개어려워보임 ㅇㅇ
강사인데 솔직히 실전에서 시간 내 다 맞을 자신 없다.
나온 지 7년 됐지만 아직도 내가 이걸 애들한테 제대로 해설 못하고 있음.
대학에서 여인수전개 안 배웠으면 뭔 개념인지 알아듣지도 못할텐데,
당시 이런 걸 왜 고2 학평 국어에 넣었는지 의문.
강사면 인정입니다요... 약간 생긴게 이감 간쓸개 느낌이 물씬 나는 문제네용 ㅎㅎ이게뭔
시각에서 갑자기 인공지능으로 드리프트하는 게 EBS 수특수완 생각나네요.. EBS가 딱 저렇게 절제를 못하고 넣고 싶은 거 다 넣는 스타일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