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태어난 애기들 대학가면 44학번이래요

ㅈㄴㅂㅇㅇ님 왜탈릅 아는사람 5

방금 많이 충격받음 

번호 따 8

서 주세요 

오늘은 푸앙님이 없어서 허전하군 8

우리집 고양이 집착 왤케심하지 6

낮엔 껌딱지마냥 따라다니고 밤에는 방문 열어달라고 문 벅벅 긁음 문 열어주고... 

국어 어케 잘함.. 4

오르비에서 글 많이 읽는데.. 

8번 어케풀었죠? 6

기억이 안남 ㅅㅂ 진×*... 

부끄러운글따위는 쓰지않았다 6

사실 오르비가 부끄럽긴해 

할거 ㅈㄴ 많다 5

컨텐츠 ㅈㄴ 쌓엿다 

아이묭 프사 장점이 7

프사돌 장애인같다 > 포한x 씹덕단 장애인같다 > 포함x 사실상 묶여서 욕... 

채연님 국어 몇점이시길래 4

영상 보기 귀찮은데 알려주실 심심한 사람 있나요 

안녕하세요 설의적 표현입니다. 6

근본. 

현역 정파 순공시간 4

8시간인데 도저히 10시간은 못 채우겠음 ㅠㅠㅜ 하루좡일하는 거 같은데도 할 게 너무 많다…… 

잘 사는 사람이 너무 많아 8

돈만 말하는 게 아니라 그냥 인생을 

오르비 특정에 대해 걱정하는 이유가 6

'오르비'라는 커뮤가 부끄러운건가요? 지금까지의 활동이 부끄러운 건가요? 

내가 탈릅하면 아무도 기억못할 듯 4

이것이 바로 얇고 긴 옯생의 비극 

내 생각에 오르비에는 8

풀배터리 할아보지 검사 따라와야할 사람들이 좀 많음 쪽지로 초대장이라도 보낼까 

친구가 모교에서 6모 같이보자는데 6

이걸 가 말아 잇올에 이미 신청을 해두긴 함 

저번에 컴퓨터로 오르비 여캐일러보다가 큰일난 적 있었음 6

이제 안누를거임 선언할게 

누나버튼 3

띵띵띵띵띵 

어젠 사람 왜 많앗던 거임 3

그냥 살짝 이벤트 같은거지 응응 어떻게 사람이 상시 ms 상태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