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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닉 중에 두명 비고닉 중에 한명 있는데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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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교시 19
...1시에 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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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라고 할까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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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되게 낮네 10
28퍼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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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초상 탈릅 예상 반응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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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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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부터 공부 놓아서 지금 노베인데 차라리 원하던 전사고갈걸 후회되네요ㅜ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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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타 안도니 15
괜히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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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가 업스니까 집중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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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12
7모 47 9모 50 10모 47 하고 수능 3등급으로 박음 ㅋ.ㅋ 수능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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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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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인증한다 15
이게 벌써 2년전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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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자꾸 겉돌기만해요 나도 친구가 만들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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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질받 16
새벽이니 질문해주세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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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은 여기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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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바뀌었더라 그리고 같은 동 살던 친구 있었는데 까먹고 살았었네 옛날 기억 많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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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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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들어바 12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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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세게 말하려고 애쓰지만 본심은 그게 아니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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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광고 ㅈㄴ나옴 짤선정도 기가막혀가지고 자꾸 집중력 흐트러짐
단톡방같은거 있으면 주기적으로 만나죠
조졌네요..
전 재수중이라 모르겠는데
저희 부모님은 지금도 대학친구보다 고등학교 친구 더 많이만나심
고등학교 친구가 없음 어떡하죠
대학가서 사귀면 돼죠
어디서든 친구는 생길 수 있는거니까
고딩 친구든 대학 친구든 얼마나 친한가가 핵심 아니겠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자주 만납니다 대학 친구들은 보이지 않는 살짝의 선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선이라는 게 어떤 느낌인가요...?
사바사, 과바과지만 고등학교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같이 보냈던 친구들에 비하면 편함이 덜한거죠
예를들면 전 초중고 친구들은 자취방에 데려오지만 약대친구들은
한 번도 데려온 적 없어요
당연 전 단톡방도 없는데 개인적으로 연락돌려서 모여서 만나거나 둘이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