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교육청 과탐 항상 잘봤다고 해서

자야겠다 8

의대생 과외는 10

잘 못가르쳐도 짤리는경우 별로 없나요 

요즘 누군가 자꾸 말을 바꾼다 6

신뢰가 무너진다 

너무 많이 울려서 3

잡을 용기조차 낼 수 없었죠 

굳이 얼사 공개 안 해도 상상되면 개.추 4

ㅇㄷㄴㅂㅌ 

국어 씹노배 재수생인데 저 좀 살려주십쇼..제발.. 3

국어 노베 재수생임 현역 때 모의고사 보면 4~5등급 정도 나왔음 수능 국어 공부는... 

뭔 눈을 낮추면 연애가 가능함 5

어디까지 낮춰야하는건데. 

와 진짜 한눈에 반한다는게 8

뭔 느낌인지 21살되고 오늘에서야 알았음 버스에서 자리에 앉아있는데 정류장에서 타는... 

킬러 3문제 먹방 4

-음.. 시작부터 개같은 게 나왔구만! -먼저 주어진 함수 f(x)의 개형을... 

제가 이상한건가요? 5

오늘 오랜만에 군대에서 휴가를 나와서 학창시절 자주 놀았던 친구들끼리 만났습니다.... 

솔직히 와꾸보다 6

26수능이 더 중요하면 7ㅐ추 눌러볼까? 

근데 사실 ㅇㅈ 보면 안 화남 4

ㅇㅈ도 안하고 기만만 하면 존나화남 그니까 기만하실 거면 인증하시면됨뇨 

2018년생이 초등학교 입학~ 3

2018년에 난 초등학교 6학년~ 

기독교이신 분들 3

혼전순결? 

이렐깝치길래 스왑해줬더니 꼴아박네 3

야오 진짜 개병신애미탸진새끼 

갑자기 부끄러워져서 글삭함 9

뭔가 머쓱하네 

중앙대 예비 좀 빠져줘라 6

중앙대 가면 그냥 반수 안하고 다닐테니까 좀 보내줘라 제발 

ㄹㅈㄷ 저능썰 9

성대 원서쓰면서 수시합격 한 사실 있는지 없는지 묻는 데에서 제대로 아니요에... 

연애 100% 성공하는 꿀팁 7

남자랑 여자랑 서로 좋아하면 됨 도움됐으면 7ㅐ추 

진짜 무서운 게 뭐냐면 5

찐친들 다 한남+솔로가 대부분이라 맨날 킬킬대면서 노니까 나 자신의 심각성을 깨닫지를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