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합=/=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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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혼동하시는 분이 많은데
추합이면 안정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최초합이어야만 안정인 건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는 한 4~5차추합 정도에 붙는걸 안정으로 보는 편
(원래 3차였는데 연고대가 몇년전부터 추합일정을 늦게돌리면서 바꿈)
확 와닿게 설명하면 나군 서성한 높과랑 다군은 최초합으로 가면 그건 원서를 잘쓴걸까요 못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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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프고 머리 지끈 거리면 그만 마시는게 맞지?
4~5차추합이면 사실상 막차탄거 아닌가요?
이게 몇년전같으면 3차 정도랑 같다고 봄
그전엔 연고대랑 서성한 차수가 일치했는데
몇년전부터 서강대 5차 하는데 연고대 2차도 안나와있고 이런상황이 생기고, 그동안 못돈게 뒤차수에 한번에 돌아갖고 마지막날 전화찬스로 컷이 많이 변하는 일이(특히 이공계) 근래 많이 있는 편입니다.
≠
ㅋㅋㅋ
아 뭔말인거 했네
컴맹이라 ㅡㅡ..
수정하시죠
서강이 7차까지였나
5차추합이 안정이면 6차부터 붙는 인원이 정원의 30프로는 되야하는건데. 안정의 의미가 너무 도박같음.
내앞에 최초합들 다 연고로 꺼지라고
=!
!=